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583 염전을 지날 때마다 그 아이 울음이 기억난다   2012-09-17 지요하 3700 0
75585 베드로의 믿음과 백인 대장의 믿음   2012-09-17 김영범 5030 0
75598 09.18 오늘의 미사 |2|  2012-09-18 강헌모 4090 0
75620 위선자들의 향수가 되다   2012-09-19 장이수 3660 0
75629 사랑은 적극적인 반작용 |1|  2012-09-19 김영범 3720 0
75643 거룩한 것들의 공유와 악한 것들의 공유 [향유와 향수]   2012-09-20 장이수 4220 0
75665 9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6:26   2012-09-21 방진선 3180 0
75667 사 랑 한 다 면 이 들 처 럼   2012-09-21 조화임 4640 0
75669 사랑의 자비를 배워라 하신 가르침   2012-09-21 장이수 3160 0
75673 짐승과 사람 [죄악을 정당화하지 못한다] |4|  2012-09-21 장이수 4350 0
75676 자기의 십자가가 가장 가볍다.   2012-09-21 김영범 5080 0
75680 09. 21 오늘의 미사   2012-09-21 강헌모 3420 0
75683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[사랑의 토양]   2012-09-21 장이수 3560 0
75687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방법   2012-09-22 유웅열 3440 0
75688 아침의 행복 편지   2012-09-22 김항중 3250 0
75692 9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3,8   2012-09-22 방진선 3250 0
75694 파티마 예언   2012-09-22 임종옥 3130 0
75695 하느님의 씨 [하느님의 영적인 일을 식별 못하다]   2012-09-22 장이수 3680 0
75703 시편의 중요귀절 정리 |1|  2012-09-22 박종구 8260 0
75707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  2012-09-23 유웅열 3260 0
75708 9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2,27   2012-09-23 방진선 3300 0
75712 전례의 질서와 통일성   2012-09-23 강헌모 3670 0
75714 육적인 일에 영적인 일까지 넘기다 [자기 목숨] 추가 |1|  2012-09-23 장이수 3530 0
75718 부처보다 앞서 계셨던 하느님 [말씀과 혼합]   2012-09-23 장이수 3550 0
75775 9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; 요한 21,16   2012-09-26 방진선 3570 0
75779 다 돌기 전에 오신다 [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다]   2012-09-26 장이수 5150 0
75806 헤로데가 예수님을 만나 보고자 한 이유   2012-09-27 장이수 4120 0
75816 이사야서의 주요귀절   2012-09-27 박종구 4740 0
75820 구원은 고통의 문제와 결부 [배척받는 이유] |1|  2012-09-27 장이수 3170 0
75821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?   2012-09-28 유웅열 43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