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830 지금은 하느님의 그리스도가 무엇인지를 물으십니다   2012-09-28 장이수 3470 0
75841 9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묵시3,2   2012-09-29 방진선 3480 0
7584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12-09-29 주병순 3020 0
75858 예수는 세상과 동떨어져 홀로   2012-09-29 박승일 3990 0
75870 우리집에는 쓰레기 보다 보물이 더 많은가?[박영식 신부님의 9월 30 ...   2012-09-30 김영완 6880 0
75879 아침의 행복 편지 39   2012-10-01 김항중 3650 0
75889 추 수   2012-10-01 이재복 3570 0
75896 선한 천사와 타락한 천사 [하느님을 늘 뵙는 천사]   2012-10-02 장이수 4430 0
75905 행복해지려면...   2012-10-02 김영범 3700 0
75922 하느님을 떼어내는 사람은 '참 사람'일 수 없다   2012-10-03 장이수 3100 0
75923 10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0,12   2012-10-03 방진선 3330 0
75926 파티마 예언   2012-10-03 임종옥 3330 0
75931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10-03 박명옥 3740 0
75932 결단을 요구하시는 예수님...   2012-10-03 김영범 3170 0
75934 복음적 가난은 왕의 품위이다 [알아보지 못한다] |1|  2012-10-03 장이수 3170 0
75940 10월 4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마태5,3   2012-10-04 방진선 3470 0
75943 사람의 성격과 악의 [하느님 나라의 심판] |2|  2012-10-04 장이수 3390 0
75950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/ 이채 (10월 사랑의 편지로 제작 ...   2012-10-04 이근욱 4020 0
75960 10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9, 61-62   2012-10-05 방진선 3490 0
75966 하느님 물리치고 예수님 물리치고 너희도 물리치다   2012-10-05 장이수 3660 0
75969 화양 계곡 출사 (F11키를) - 느티나무 신부님 |1|  2012-10-05 박명옥 5920 0
75973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[순종과 불순종] |3|  2012-10-05 장이수 3740 0
75981 아버지의 선하신 뜻 [하느님과의 소통]   2012-10-06 장이수 3500 0
76006 성경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으며 어떻게 읽었느냐 |8|  2012-10-07 장이수 3340 0
76010 숙명과 운명 그리고 업보   2012-10-08 유웅열 4850 0
76016 기독교를 지상에서 없애다 [영원한 생명에 적대]   2012-10-08 장이수 2990 0
76024 내 사랑 안에 머무르는 마리아 [자기 마음의 가난] |1|  2012-10-08 장이수 4350 0
76033 10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6,71   2012-10-09 방진선 3200 0
76037 아침의 행복 편지 46   2012-10-09 김항중 4390 0
76056 기도의 본질 그리고 선행과 선업 |1|  2012-10-10 장이수 45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