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064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2-10-10 박명옥 3470 0
76067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   2012-10-10 박승일 5530 0
76082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10-11 박명옥 6200 0
76089 마태복음의 주요귀절   2012-10-11 박종구 3590 0
76091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[악한 것들의 공유] |1|  2012-10-11 장이수 4110 0
76094 10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6   2012-10-12 방진선 2980 0
76100 '예수믿고 지옥가라'는 자유게시판 글에 대하여   2012-10-12 장이수 3590 0
76101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2-10-12 박명옥 6070 0
76110 갈라진 세상 |1|  2012-10-12 김영범 3570 0
76115 구원의 행복과 행복의 말씀에 등돌리다   2012-10-12 장이수 3260 0
76126 내어주는 영적인 행복 [가난한 부자, 참부자] |1|  2012-10-13 장이수 4500 0
76127 파티마 예언   2012-10-13 임종옥 3410 0
76134 주연과 조연   2012-10-13 김영범 3690 0
76135 중증 장애아를 입양한다 [한 사람도 버려지지 않는다] |1|  2012-10-13 장이수 2910 0
76146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[아직 남아있다]   2012-10-14 장이수 4720 0
76149 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(낭송/송명진)   2012-10-14 이근욱 3340 0
76150 부자청년에게 한 예수님 충고의 의미   2012-10-14 김영범 3980 0
76151 마르코복음의 주요귀절   2012-10-14 박종구 3550 0
76152 숨는 자 <와> 숨은 자 [ 죄와 악 ]   2012-10-14 장이수 3320 0
76171 님의 침묵 욕하기   2012-10-15 조화임 5480 0
76184 "배려와 정의"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 -2)   2012-10-16 유웅열 3250 0
76201 "배려와 정의" 가톨릭 대학 국제 포럼의 배경-3)   2012-10-17 유웅열 3040 0
76208 말만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[의로운 자선] |3|  2012-10-17 장이수 3460 0
76219 앞서 있고, 뒤따르십니다 [행하시는 하느님]   2012-10-17 장이수 3430 0
76229 삯꾼들이 있는 이리 떼 속으로 [그리스도의 종]   2012-10-18 장이수 3400 0
76241 '죽인 다음'과 '지옥의 위선' [영원한 죽음의 문] |4|  2012-10-18 장이수 3020 0
76244 10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56   2012-10-19 방진선 3160 0
76251 그리스도의 존재와 표현방식은 성부의 계시이다   2012-10-19 장이수 3540 0
76259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(낭송/이혜선)   2012-10-19 이근욱 3100 0
76260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2-10-19 이근욱 3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