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500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07-11-10 주병순 4071 0
3228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07> |2|  2007-12-17 이범기 4074 0
33069 빛나는 조연,세례자 요한/연중 제2주일 복음묵상 |2|  2008-01-19 원근식 4074 0
33784 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-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5|  2008-02-17 권수현 4073 0
36417 사랑의 계약   2008-05-22 이정남 4071 0
38179 '아버지'께 봉헌 드림 [그리스도 지체의 의미] |1|  2008-08-05 장이수 4072 0
38181 '그리스도와 한 몸' (그리스도 지체) ... 올바른 식별   2008-08-05 장이수 2841 0
4344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2,17 |1|  2009-02-02 방진선 4071 0
44632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  2009-03-15 주병순 4072 0
44636 ♨ 자연을 통하여 하느님의 크심과 아름다우심을 찬미하는 기회 ♨   2009-03-15 이부영 4072 0
44645 ♡ 휴식 ♡   2009-03-16 이부영 4072 0
45540 "위로부터, 영에서 태어난 우리들" - 4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04-21 김명준 4074 0
46081 묵시록적 메시지 |1|  2009-05-13 장선희 4072 0
46234 입으로만 흉내내는 마리아 신심은 가라   2009-05-20 장이수 4071 0
46369 충직한 예언자 나탄   2009-05-25 이년재 4072 0
467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1   2009-06-11 김명순 4073 0
47154 열왕기하 2장 엘리야가 승천하고 엘리사가 그 뒤를 잇다.   2009-06-29 이년재 4073 0
483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8-16 김광자 4073 0
48459 에고는 뱀 눈을 하고 노려보는 것이다 |3|  2009-08-19 김용대 4071 0
49032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09-09-11 주병순 4077 0
4970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1   2009-10-08 김명순 4072 0
50132 ♡ 부활 ♡   2009-10-23 이부영 4071 0
50393 <생각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[?]>   2009-11-03 김수복 4072 0
51119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09-12-01 주병순 4072 0
512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9   2009-12-07 김명순 4071 0
51300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09-12-08 주병순 4071 0
51559 마카베오상 9장 유다 마카베오가 베렛에서 전사하다. |1|  2009-12-19 이년재 4071 0
51857 묵상방을 방문하며 선배님들께 목사님성공사례를 나눕니다. |1|  2009-12-30 곽운연 4071 0
52060 펌 - (110) 공황상태 |2|  2010-01-07 이순의 4072 0
52145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.   2010-01-10 주병순 4071 0
52842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4 김중애 40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