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123 파티마 예언   2011-11-24 임종옥 3750 0
69175 아가야, 코막힘(코감기) 내게 다오 [사랑의 대림]   2011-11-26 장이수 3880 0
69182 말씀은 사람되셨다 [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/ 교리서] |1|  2011-11-26 장이수 3320 0
69183 죄---사회적 차원, 개인적 차원   2011-11-26 박승일 4100 0
69196 유혹을 끊어 깨끗한 마음으로 사랑을 기다림 |1|  2011-11-27 장이수 4380 0
69205 아버지를 모르고 다시 종살이의 영 [아버지와 아들] |1|  2011-11-27 장이수 4140 0
69207 [생명의 말씀] "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." - 허영엽 마티아 신 ...   2011-11-27 권영화 3280 0
69218 ♡ 이기심 ♡   2011-11-28 이부영 3970 0
69235 아버지를 알려주시기 위해 오신다 [아기 예수님] |1|  2011-11-28 장이수 3600 0
69244 11월 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1.11 |1|  2011-11-29 방진선 4310 0
69272 11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3.39 |1|  2011-11-30 방진선 3840 0
69276 예수님 복음의 불순종 [신앙의 대상이 된 어머니] |1|  2011-11-30 장이수 3850 0
69278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[어머니와 나는 하나/다른 이]   2011-11-30 장이수 4480 0
69283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이채   2011-11-30 이근욱 4070 0
69298 12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1, 28 |1|  2011-12-01 방진선 3170 0
69300 거짓말하는 유혹자들 [그들은 어머니 뜻을 실행한다]   2011-12-01 장이수 3690 0
69302 탕녀(여자)의 자식들, 탕녀(어미)의 지체들   2011-12-01 장이수 6600 0
69328 휴! 다행이다. 신고가 되었네요!   2011-12-02 이정임 1791 0
69305 불륜과 자유 [그리스도의 지체와 탕녀의 지체] |2|  2011-12-01 장이수 4480 0
69331 1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,15 |1|  2011-12-02 방진선 3380 0
6933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2   2011-12-02 김용현 3290 0
69342 죄악의 신비 교리 [가짜 구속자, 원복음 불순종] |2|  2011-12-02 장이수 3450 0
69346 대림 제1주간 -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02 박명옥 3870 0
69350 눈 먼 이들은 남들도 눈 멀게 한다 [죄악을 모른다] |2|  2011-12-02 장이수 3790 0
69351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2-02 박명옥 3400 0
6937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3   2011-12-03 김용현 3190 0
69388 우리는 행복합니다.   2011-12-04 김문환 3380 0
69390 1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 30 |1|  2011-12-04 방진선 3200 0
69392 대림 제2주일 (인권 주일, 사회 교리 주간)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...   2011-12-04 박명옥 3530 0
69393 살로메의 세상과 엘리야의 세례자 요한   2011-12-04 장이수 3720 0
69395 친구여!   2011-12-04 김문환 38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