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576 콜로새서의 주요말씀   2012-11-02 박종구 3810 0
76578 위령성월을 기리며   2012-11-02 김상환 3830 0
76585 11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3,24   2012-11-03 방진선 3090 0
76590 예수님 내치고 올라앉는 존재 [밀교의 비밀, 마리아교] |7|  2012-11-03 장이수 3540 0
76592 아침의 행복 편지 67   2012-11-03 김항중 3460 0
76596 미술 작품 묵상 |1|  2012-11-03 이정임 3750 0
76604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2) -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신 터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11-03 박명옥 5080 0
76626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11-04 박명옥 9470 0
76629 교회가 가진 자들을 따르고 약자들은 소외시킨다   2012-11-04 장이수 3710 0
76639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  2012-11-05 주병순 3380 0
76643 발 꾸 락 이 닮 았 삼   2012-11-05 조화임 4640 0
76653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05 박명옥 3620 0
76655 어린양의 혼인잔치 <와> 마리아교의 배교토대 |2|  2012-11-05 장이수 3890 0
76657 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06 박명옥 3710 0
76663 아침의 행복 편지 69   2012-11-06 김항중 3510 0
76690 새로운 복음화, 교부들의 메시지 1 [묵상과 봉사]   2012-11-07 장이수 3580 0
76692 교부들의 메시지 2 [가장 먼저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] |3|  2012-11-07 장이수 3570 0
76697 교회는 왕직을 얼마나 타락시켜 왔는지 자성해야 (끝) [교부들의 메시지 ... |2|  2012-11-07 장이수 3780 0
76707 백두산 천지 옆에서 미사를 지내던 그 새벽의 기원   2012-11-07 지요하 3940 0
76729 [ *** ] 예수님께서 당신 교회 안으로 오시다   2012-11-08 장이수 3460 0
76739 예수님께서 당신 교회 성전을 허물어라 하신다면 |3|  2012-11-09 장이수 3600 0
76746 '돌'로 된 성전 <과> '살'로 된 성전 [나의 살]   2012-11-09 장이수 3520 0
76749 온유, 겸손의 유익   2012-11-09 김열우 4600 0
76750 어떤 피조물에도 집착하지 마십시오.   2012-11-09 김중애 3910 0
76751 오소서 주 예수님! |1|  2012-11-09 김중애 3720 0
76753 돈이 사랑을 삼키다 [함께 섬길 수 없다]   2012-11-09 장이수 4220 0
76754 아침의 행복 편지 73   2012-11-10 김항중 3250 0
76761 11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5,46   2012-11-10 방진선 3460 0
76764 재물의 올바른 사용   2012-11-10 장이수 3850 0
76772 그래도 재물이 필요악입니까?   2012-11-10 김영범 38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