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2221	시편 128장	2013-06-28	김종업	405	0	0
82734	제 탓입니다	2013-07-19	이재복	405	2	0
82944	고용주는	2013-07-29	이부영	405	0	0
83336	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2) 불화 그리고 부부싸움	2013-08-18	유웅열	405	0	0
83608	주님을 기다리는 삶 - 2013.8.30 연중 제21주간 금요일, 이수 ... |1|	2013-08-30	김명준	405	4	0
83645	축복!!!	2013-09-01	강헌모	405	3	0
84717	◎가슴에영원토록 살아 숨쉬는사랑	2013-10-26	김중애	405	0	0
84870	오늘은 우리보다 앞서 가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날입니다.	2013-11-02	유웅열	405	2	0
84958	11월7일(목) 福者 안토니오 발다누치 님♥	2013-11-06	정유경	405	0	0
85998	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/ 이채시인 낭송시 |1|	2013-12-22	이근욱	405	0	0
86825	♥넓은마음	2014-01-26	김중애	405	1	0
86909	1월30일(목) 聖 무치아노 마리아 위오 님♥	2014-01-29	정유경	405	1	0
87368	노동의 상호 유대성	2014-02-21	이부영	405	0	0
87817	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	2014-03-14	주병순	405	2	0
88018	사순, 부활을 품은 광야입니다	2014-03-23	강헌모	405	1	0
158074	<그리스도의 몸, 우리의 몸> |1|	2022-10-09	방진선	405	1	0
158470	매일미사/2022년 10월 29일 [(녹) 연중 제30주간 토요일]	2022-10-29	김중애	405	0	0
158575	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	2022-11-03	김중애	405	0	0
158605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2-11-04	김명준	405	1	0
160769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24-30/연중 제5주간 목요일) |3|	2023-02-09	한택규	405	1	0
160991	★★★† 70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[ ... |1|	2023-02-18	장병찬	405	0	0
161148	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	2023-02-25	주병순	405	0	0
161308	실망을 기회로 여겨라 |3|	2023-03-05	김중애	405	2	0
161469	솟아 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|1|	2023-03-12	주병순	405	1	0
162429	[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] 하느님은 당신을 ‘야훼’로 알려 주셨다. ... |1|	2023-04-25	김종업로마노	405	1	0
162923	"조금 있으면" ... 핸섬 |1|	2023-05-17	김대군	405	0	0
163052	더불어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5-23	최원석	405	8	0
165085	하느님 중심의 교회 공동체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3-08-18	최원석	405	4	0
166199	따름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10-04	최원석	405	6	0
2684	21 12 19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 가스를 ...	2023-01-21	한영구	405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