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765 (183) 김장묵상 |11|  2007-11-23 김양귀 4045 0
31811 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. |12|  2007-11-26 김광자 4048 0
32423 사진묵상 - 그 집에 들어가보고 싶다. |5|  2007-12-22 이순의 4044 0
32473 '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' [ 월, 화요일] |14|  2007-12-24 장이수 4043 0
33069 빛나는 조연,세례자 요한/연중 제2주일 복음묵상 |2|  2008-01-19 원근식 4044 0
33070 순교는 삶 안에서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다. |4|  2008-01-19 유웅열 4047 0
33630 "주님의 현존(現存)이자 성사(聖事)인 인간" - 2008.2.11 사 ...   2008-02-11 김명준 4042 0
33752 사진묵상 -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. |1|  2008-02-15 이순의 4043 0
34836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  2008-03-26 장병찬 4041 0
34846 '하느님의 말씀'을 바꾸는 거짓 계시 <교만한 신들>   2008-03-26 장이수 2383 0
35957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아 ...   2008-05-03 주병순 4045 0
38179 '아버지'께 봉헌 드림 [그리스도 지체의 의미] |1|  2008-08-05 장이수 4042 0
38181 '그리스도와 한 몸' (그리스도 지체) ... 올바른 식별   2008-08-05 장이수 2831 0
38797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. |1|  2008-09-01 마진수 4042 0
45776 5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9-05-01 장병찬 4042 0
46158 "성숙된 사랑" - 5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5-16 김명준 4045 0
46369 충직한 예언자 나탄   2009-05-25 이년재 4042 0
46629 ♡ 주의가 부족한 탓으로 말을 삼가지 못한다 ♡   2009-06-07 이부영 4042 0
467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1   2009-06-11 김명순 4043 0
47095 찬란한 빛으로 오신 주님 사랑합니다 |2|  2009-06-27 조병갑 4041 0
47108 Re:찬란한 빛으로 오신 주님 사랑합니다   2009-06-27 김중애 2530 0
47521 ‘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’ [주님의 길을 곧게 닦음] |1|  2009-07-15 장이수 4042 0
49234 미리읽는 복음 성 김대건 안드레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...   2009-09-19 원근식 4041 0
49504 ♡ 발 ♡   2009-09-30 이부영 4042 0
49569 "깨끗한 마음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10-02 김명준 4042 0
49689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09-10-07 장병찬 4043 0
5010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/~ 6일 째 ~   2009-10-22 김중애 4041 0
50132 ♡ 부활 ♡   2009-10-23 이부영 4041 0
51023 <대림 제1주일 해설+묵상>   2009-11-28 송영자 4042 0
51327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  2009-12-09 주병순 4041 0
51831 ♡ 하느님이 보여주신 희망... ♡   2009-12-29 이부영 4041 0
51937 2010년 1월 2일 강론 - 세자요한 따라하기! 허윤석신부님 |2|  2010-01-02 이순정 4044 0
52287 <기후변화가 몰고오는 재앙>   2010-01-15 김종연 40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