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798 '미움 받는다' 이전의 말씀 [속인다]   2012-12-26 장이수 3950 0
77803 그리스도 입기   2012-12-26 김중애 4250 0
77807 아름다운 성탄 구유와 장식 - 배티 성지 / 2012 신부님의 성탄카드   2012-12-26 박명옥 4580 0
77808 죽음이 죽음에 던져지다 [죽음 속에 첫 번째 부활]   2012-12-26 장이수 4030 0
77828 배티 - 2012 성탄성야 미사 02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27 박명옥 3170 0
77829 배티 - 2012 성탄성야 미사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27 박명옥 3650 0
77835 예수님인데 헤로데이다   2012-12-27 장이수 3410 0
77857 고린토2서의 말씀(2부)   2012-12-28 박종구 3660 0
77859 아침의 행복 편지 112   2012-12-28 김항중 3400 0
77860 예수 성탄 대축일 - 당신도 초보운전 시절이 있었습니다!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2-12-28 박명옥 5930 0
77863 바리사이들은 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 하였나? |1|  2012-12-29 이정임 4920 0
77865 너와 내가 다른 것을 인정하고 사랑하자!   2012-12-29 유웅열 5890 0
77869 ♡ 바람 ♡ |1|  2012-12-29 이부영 3710 0
77870 아침의 행복 편지 113   2012-12-29 김항중 3460 0
77871 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 |1|  2012-12-29 방진선 3970 0
77872 마리아 고통의 이유 [ 기존과 다르다 ]   2012-12-29 장이수 3560 0
77879 구세주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29 김은영 3620 0
77881 지금까지도 소년 예수님을 찾으실까 [ 어머니의 아들 ]   2012-12-29 장이수 3020 0
77892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2   2012-12-30 장이수 3800 0
77908 12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4,29   2012-12-31 방진선 4340 0
77917 참 좋은 몫   2012-12-31 김중애 6050 0
77927 한해를 보내면서. . . .   2013-01-01 유웅열 4930 0
77928 아침의 행복 편지 115   2013-01-01 김항중 4510 0
77939 행복한 가정의 의미와 함께 읽는 콜로새서 (3,12-21)   2013-01-01 김중애 5240 0
77942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01 이근욱 3450 0
77946 아침의 행복 편지 116   2013-01-02 김항중 3860 0
77947 이기적인 욕심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.   2013-01-02 유웅열 4820 0
77950 피조물의 피와 세례자 요한의 물 [ 지금은 어떠할까 ]   2013-01-02 장이수 3560 0
77951 구속자는 몇명이어야 구원될까 [구제자 혹은 구세주]   2013-01-02 장이수 3370 0
77957 민수기의 말씀(1부)   2013-01-02 박종구 55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