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929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9-05 정복순 6949 0
29928 [묵상] 힘이 드네요 |2|  2007-09-05 노병규 1,1169 0
29927 간석 4동 성당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......... 당신도 우리 엄 ... |1|  2007-09-05 심한선 9113 0
29926 하느님의 선율을 노래하시오! |2|  2007-09-05 유웅열 6123 0
29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9-05 이미경 99812 0
29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  2007-09-05 이미경 4554 0
29923 ◆ 선 택 . . . . . . . . [들 신부님] |10|  2007-09-05 김혜경 1,02011 0
29922 오늘의 묵상(9월 5일) |14|  2007-09-05 정정애 7669 0
29921 9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38-44 묵상/ 위대한 합창 |9|  2007-09-05 권수현 6539 0
29920 얼굴 |4|  2007-09-04 박재선 6116 0
29919 허수아비 |10|  2007-09-04 이재복 63010 0
29918 열받지 맙시다......9월 5일 묵상 |8|  2007-09-04 김종업 7928 0
29917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9-04 노병규 83215 0
29915 성체의 기쁜 소식 [수요일] |11|  2007-09-04 장이수 5593 0
29916 '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' |5|  2007-09-04 장이수 3492 0
29914 [영성을 따라] 믿음과 도박/이제민신부   2007-09-04 노병규 8425 0
29913 [생활묵상] 글쎄 |10|  2007-09-04 유낙양 8628 0
2991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|2|  2007-09-04 주병순 7312 0
29911 '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' |9|  2007-09-04 장이수 6892 0
29910 아른다운 빛의 공동체! |2|  2007-09-04 임성호 6596 0
29909 은총 피정<12> 잘못이 늘 제 앞에 있습니다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  2007-09-04 노병규 1,26812 0
29908 ♡ 위대한 승리 ♡   2007-09-04 이부영 6902 0
29907 '그분의 말씀의 권위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말씀] |1|  2007-09-04 정복순 6575 0
29906 시내산을 올라가며.../ 옮겨온 글 |1|  2007-09-04 노병규 7164 0
29905 * 감동스러운 이야기 * |4|  2007-09-04 최익곤 1,1107 0
29904 이 순간의 은총을 사랑하도록 합시다. |3|  2007-09-04 유웅열 6546 0
29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9-04 이미경 1,04113 0
29902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09-04 노병규 1,03415 0
29901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의 말씀 한모금*양심의 평화 |5|  2007-09-04 임숙향 8299 0
29900 오늘의 묵상(9월 4일) |15|  2007-09-04 정정애 73311 0
29899 9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31-37 묵상/ 예수와 악령은 상 ... |6|  2007-09-04 권수현 5516 0
29898 (151)어제는 ... |18|  2007-09-03 김양귀 63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