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995 하느님의 섭리를 따르는 기쁨 |1|  2023-08-15 김중애 4042 0
1653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당신의 조상은 누구입니까?”라고 ... |1|  2023-08-29 김백봉7 4043 0
165681 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 |1|  2023-09-12 김중애 4042 0
16641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10-12 박영희 4046 0
3066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76> |4|  2007-10-05 이범기 4035 0
31808 "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7.11.24 토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...   2007-11-25 김명준 4031 0
32692 엎디어 비옵나니...   2008-01-03 전은영 4031 0
32702 그리스도(은총, 진리)와 함께 묵었다 [금요일] |7|  2008-01-03 장이수 4034 0
32899 "기쁜 소식을 전하는 삶"- 2008.1.10 주님 공현 후 목요일   2008-01-12 김명준 4032 0
33917 달님이랑 강강술래 !   2008-02-21 주병순 4032 0
34654 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|3|  2008-03-19 장이수 4033 0
35456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08-04-17 주병순 4032 0
39190 '이 여자는 눈물로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다' |2|  2008-09-17 장이수 4031 0
39197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[요한복음서] |1|  2008-09-18 장이수 4031 0
43588 존재의 힘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2-06 김명준 4034 0
43924 태생 맹인의 치유. |5|  2009-02-18 유웅열 4034 0
44636 ♨ 자연을 통하여 하느님의 크심과 아름다우심을 찬미하는 기회 ♨   2009-03-15 이부영 4032 0
46206 "성령과 함께 주님을 증언하는 우리의 삶" - 5.18,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09-05-18 김명준 4033 0
46322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믿었기 때문이다.   2009-05-23 주병순 4032 0
46342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  2009-05-24 주병순 4032 0
46787 "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6-13 김명준 4034 0
47154 열왕기하 2장 엘리야가 승천하고 엘리사가 그 뒤를 잇다.   2009-06-29 이년재 4033 0
47291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/ 성녀 지타   2009-07-06 장병찬 4033 0
47325 사제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[온전히] 속해 있어야 한다   2009-07-07 장이수 4033 0
47496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3)   2009-07-15 김중애 4034 0
47498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3)   2009-07-15 안현신 35610 0
47672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 째   2009-07-21 한소정 4033 0
47920 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! |1|  2009-07-31 김중애 4032 0
4796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8-02 김광자 4034 0
48004 "땅에서 하늘을 사는 우리들" - 8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8-03 김명준 4036 0
48206 ♡ 짝 ♡   2009-08-10 이부영 40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