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862 '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말씀] |3|  2007-09-02 정복순 5643 0
29861 사제 司祭 |3|  2007-09-02 윤경재 6406 0
29859 ** 미사, 그 신비에 집중하라! ... 차동엽 신 ... |6|  2007-09-02 이은숙 91510 0
29858 9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1.7-14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7|  2007-09-02 권수현 5925 0
29857 무거운 날에 |10|  2007-09-02 이재복 51013 0
29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  2007-09-02 이미경 81217 0
29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7-09-02 이미경 3863 0
29855 9월 2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09-02 노병규 84818 0
29854 허상속의 세상. |4|  2007-09-02 유웅열 5145 0
29853 오늘의 묵상(9월2일) |20|  2007-09-02 정정애 5656 0
29868 Re:오늘의 묵상(9월2일) :: 실망하지 말고 힘 내세요. |4|  2007-09-02 최인숙 2442 0
29851 天國의 門 (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연중21주 8월 26일 강론) |5|  2007-09-01 송월순 6378 0
29850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 소망 |8|  2007-09-01 임숙향 6395 0
29849 연중22주일 복음묵상/겸 손/유광수 신부 |2|  2007-09-01 원근식 6334 0
29848 귀가 |8|  2007-09-01 이재복 4967 0
29847 연중 제22 주일 복음 묵상 |8|  2007-09-01 김종업 6405 0
29846 위문품보다 더 좋은 ‘말’ - 김정환 신부님 |3|  2007-09-01 노병규 8254 0
29845 간석 4동 성당 조명연 신부님 .................... ... |2|  2007-09-01 심한선 6167 0
29844 "중심의 빈자리" --- 2007.9.1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|3|  2007-09-01 김명준 5205 0
29843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|2|  2007-09-01 주병순 5051 0
29842 하느님께서 셈하시는 방법은 우리와 다르다. |6|  2007-09-01 윤경재 6118 0
29840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9-01 정복순 6439 0
29839 [영성을 따라]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? |5|  2007-09-01 노병규 69811 0
29838 가보고 싶다 |7|  2007-09-01 최익곤 5786 0
29836 ** 9월, 은총입니다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7-09-01 이은숙 8756 0
29835 오늘의 묵상(9월 1일) |14|  2007-09-01 정정애 69010 0
29834 믿어야하는 이유와 근거. |5|  2007-09-01 유웅열 6666 0
29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5|  2007-09-01 이미경 82016 0
29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2|  2007-09-01 이미경 4545 0
29830 [새벽묵상]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|6|  2007-09-01 노병규 6398 0
29829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... |5|  2007-09-01 지현정 68912 0
29837 Re: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... ... !!! ...   2007-09-01 이은숙 2864 0
29828 9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14-30 묵상/ 교육은 몇 년 ... |9|  2007-09-01 권수현 4989 0
29827 귀성 보고 |10|  2007-08-31 이재복 40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