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223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10-04-28 주병순 4071 0
55315 ♥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‘받는’ 것 인정하면 참 자아가...   2010-05-01 김중애 4071 0
56041 내적기도(內的 祈禱)   2010-05-26 김중애 4071 0
56056 "받아들이는 삶" - 5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5-26 김명준 4076 0
56959 참된 잣대   2010-06-30 김중애 4072 0
57119 7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06 박명옥 40710 0
58271 <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그립다> |2|  2010-08-28 장종원 4072 0
58326 "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" [성령 모독]   2010-08-31 장이수 4073 0
596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1-03 김광자 4074 0
61648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  2011-01-26 김중애 4072 0
61943 세상을 만드신 아버지 |6|  2011-02-09 박영미 4073 0
62063 사랑의 날   2011-02-15 박영미 4075 0
62585 "하느님 공부" - 3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3-06 김명준 4074 0
63053 ♡ 신중함 ♡   2011-03-24 이부영 4073 0
63474 ♡ 고된 노동 ♡   2011-04-06 이부영 4072 0
64028 ♡ 동반 ♡ |1|  2011-04-28 이부영 4074 0
64188 부활 제2주간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3|  2011-05-04 박명옥 4074 0
64412 부활 제3주간 - 이 모든 일의 증인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5-12 박명옥 4074 0
644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 2011년 5월 15일)   2011-05-13 강점수 4074 0
65150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10 박명옥 4072 0
65257 오늘의 묵상-주님께 눈길을 두고... |1|  2011-06-15 이민숙 4072 0
6561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펌   2011-06-29 이근욱 4071 0
65864 뒷심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7-09 최유미 4075 0
66663 ♡ 아름다우십시오 ♡   2011-08-11 이부영 4076 0
66718 ♡ 삶 속에 뛰어드십시오 ♡ |1|  2011-08-13 이부영 4073 0
6699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 (꽃속의 이채님 사진영상)   2011-08-25 이근욱 4072 0
67213 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 -반영억신부-(루가 6:1.5)   2011-09-03 김종업 4075 0
67270 은총이 뭔데, 은총 그런게 있나 [어떤 의문(자)들]   2011-09-05 장이수 4070 0
67364 믿음과 양심으로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10 오미숙 40712 0
67856 자기 자신을 알고자 한다면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1 이순정 40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