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600 참사랑은 여전히 사랑하는 것 입니다. |1|  2007-08-22 임성호 6205 0
29599 은총 피정 < 5 > 아버지의 집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  2007-08-22 노병규 1,02010 0
29598 ◆ 지극히 작은 것에서 하느님을 . . . . [들꽃 신부님] |15|  2007-08-22 김혜경 1,08915 0
29597 ♡ 해방의 징표 ♡ |5|  2007-08-22 이부영 6662 0
29596 분노의 체험. |4|  2007-08-22 유웅열 91610 0
29595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-양승국 ... |6|  2007-08-22 노병규 90212 0
29594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-16 묵상/투덜대는 마음이었 ... |6|  2007-08-22 권수현 6269 0
29593 오늘의 묵상(8월22일) |13|  2007-08-22 정정애 79013 0
29592 [저녁묵상]부끄러운 고백/이해인 |4|  2007-08-21 노병규 1,0368 0
29591 바람이 전하는 편지 |4|  2007-08-21 윤경재 8428 0
29590 오늘의 복음 묵상 - 부자들을 위하여 |5|  2007-08-21 박수신 6527 0
29588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|10|  2007-08-21 지현정 7456 0
29589 Re: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  2007-08-21 진정화 3151 0
29587 욕망이 생명을 빼앗다 |17|  2007-08-21 장이수 7495 0
29586 농부 |6|  2007-08-21 이재복 5964 0
29584 "참 부자" --- 2007.8.21 화요일 성 비오10세 교황(183 ... |3|  2007-08-21 김명준 6547 0
29583 사랑하는 교우님들!!'당신'을'주님'으로 바꾸어서 불러보세요..*~ |12|  2007-08-21 정정애 78414 0
2958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|3|  2007-08-21 주병순 5273 0
29581 농부 |8|  2007-08-21 이재복 5526 0
29580 성서 필사를 마치고... |10|  2007-08-21 김학준 81015 0
29579 모든 이웃과 나누는 삶은 영원한 생명을 준다. |2|  2007-08-21 임성호 5976 0
29578 은총 피정 < 4 > 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 ... |1|  2007-08-21 노병규 8056 0
29577 ♡ 마음을 다스리는 글 ♡   2007-08-21 이부영 7866 0
29576 미로(迷路) |18|  2007-08-21 황미숙 90416 0
29574 슬픔의 체험. |8|  2007-08-21 유웅열 7858 0
29573 [샬롬묵상]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? |1|  2007-08-21 노병규 7432 0
29570 오늘의 묵상(8월 21일) |10|  2007-08-21 정정애 6607 0
29569 ◆ 시 골 장 . . . . . . . . . |12|  2007-08-21 김혜경 99617 0
29571 Re:◆그대는 내 마음의 전부 (레하르//플래시도 도밍고) |7|  2007-08-21 최인숙 4517 0
29567 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23-30 묵상/ 그분의 이름 |5|  2007-08-21 권수현 5189 0
29566 [저녁묵상] 하느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  2007-08-20 노병규 6353 0
29565 "왜 직립 인간인가?" --- 2007.8.20 월요일 성 베르나르도 ... |2|  2007-08-20 김명준 50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