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283 부활 제2주일(오늘)은 하느님 자비 주일 - 파 다데오 신부님 강론말씀 ...   2013-04-07 소순태 3600 0
80284 2013년 하느님의 자비주일(04/07)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4-07 박명옥 3790 0
80300 예수 부활 대축일 - 보고 믿읍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4-08 박명옥 5480 0
80307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'자기의 자비' 차이 [예수님의 탄생] |1|  2013-04-08 장이수 3750 0
80308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4-08 이근욱 4340 0
80315 2013년 하느님의 자비주일(04/07)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4-08 박명옥 4340 0
80319 2013년 4월 배티 은총의 밤(04/06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3-04-08 박명옥 3720 0
80320 영의 끝으로는 달아나고 육의 끝으로는 달려들다 [생명과 죽음]   2013-04-08 장이수 4110 0
80336 삶과 거룩함/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?   2013-04-09 김중애 5750 0
80338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3-04-09 박명옥 3980 0
80343 2013년 4월 배티 은총의 밤(04/06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3-04-09 박명옥 3630 0
80344 예수님을 빼어버렸다(없애다)는 것은 이미 심판 받은 것입니다   2013-04-09 장이수 3980 0
80355 부활 제2주간 수요일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4-10 박명옥 5220 0
80356 참으로 눈이 먼 사람 --- 요한복음 9장 35~41절   2013-04-10 강헌모 5870 0
80358 전체와 하나에서 예수님에게 드러나시는 아가페 사랑의 도구   2013-04-10 장이수 5110 0
80360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  2013-04-10 이근욱 3910 0
80366 양 하나와 그분의 사람을 없애고서도 잘한 일이다 가르치다   2013-04-10 장이수 3170 0
80369 야곱의 확언(창세 27,19)도 거짓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#[홀수연중1 ... |4|  2013-04-10 소순태 3560 0
80375 순종하지 않는 자는 그 생명마저/신앙의 해[141]   2013-04-11 박윤식 4660 0
80377 기쁨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.   2013-04-11 유웅열 5310 0
80379 부활 제2주간 목요일 -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4-11 박명옥 5360 0
80386 4월12일(금) 聖 요셉 모스카티 님   2013-04-11 정유경 3440 0
80387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11 이근욱 3770 0
80392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던 두 사람은 누구? - 요한 1,35-42 #[ ...   2013-04-12 소순태 3730 0
80397 한 아이가 오천 명의 장정을/신앙의 해[142]   2013-04-12 박윤식 4210 0
80398 삶의 올바른 자세을 염두에 두고 오늘을 살자!   2013-04-12 유웅열 4220 0
80399 부활 제2주간 금요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4-12 박명옥 4440 0
80409 4월13일(토) 福女 마르가리타 님   2013-04-12 정유경 3980 0
80413 2013년 4월 배티 은총의 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3-04-12 박명옥 3440 0
80417 모든 모순과 부조리를 조화시키는 나의 마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... |1|  2013-04-12 김영완 35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