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276 사랑의 탄생 [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시는 거지 하느님] |1|  2010-06-03 장이수 4013 0
56697 연중 제12주일 남북통일 기원 미사 |1|  2010-06-19 원근식 4011 0
56906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28 조경희 4012 0
56979 <이런 이런, 나 좀 봐라>   2010-07-01 김종연 40114 0
57428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, 이 세대를 단죄할 것 ...   2010-07-19 주병순 4012 0
57906 "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" - 8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10-08-09 김명준 4017 0
59325 여러분의 세계관과 미래관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9 이순정 4018 0
59444 '무화과나무 한 그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23 정복순 4013 0
59532 ♡ 믿음 ♡   2010-10-27 이부영 4012 0
59642 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야 함   2010-11-01 김중애 4011 0
59908 나는 예수님께 미쳤어요.   2010-11-12 한성호 4014 0
6011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0-11-20 주병순 4012 0
60118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|6|  2010-11-21 김광자 4015 0
60220 "승리의 삶" - 1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11-24 김명준 4017 0
60496 ♡ 진리의 근원 ♡   2010-12-07 이부영 4013 0
60656 '당신은 무슨 권한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13 정복순 4015 0
60750 악성 피부병 환자의 정결례(레위기14,1-5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0-12-17 장기순 4019 0
61651 ♥묵상은 바닷속으로 잠수해 들어가는 것과 비교한다.   2011-01-26 김중애 4012 0
62555 ♡ 겸손 ♡ |1|  2011-03-05 이부영 4014 0
64099 2011년 5월 1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01 방진선 4010 0
64268 ♡ 환한 얼굴로 맞이함 ♡   2011-05-07 이부영 4014 0
64460 말부터 참아야   2011-05-14 이재복 4013 0
64486 부활 제4주일-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"[김웅열 ...   2011-05-15 박명옥 4013 0
64882 6월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12-15/ 유시찬 신부과 함께하는 ...   2011-06-01 권수현 4017 0
65150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10 박명옥 4012 0
65718 연중 제 14주일 - 미사 강론 중에서.....   2011-07-04 유웅열 4012 0
66148 씨 뿌리는 사람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7-20 김명준 4014 0
67239 중년의 명절   2011-09-04 이근욱 4012 0
68873 믿음이 약할 때   2011-11-14 김문환 4012 0
68954 1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3 |1|  2011-11-18 방진선 4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