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066 세례는 은총의 선물이자 평생 과제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1-09 최원석 3989 0
160194 ■ 나비를 부르는 꽃 / 따뜻한 하루[5] |1|  2023-01-14 박윤식 3981 0
160385 사물을 있는 그대로   2023-01-23 김중애 3980 0
160633 ★★★★★† 38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 [천상의 책] / 교 ... |1|  2023-02-02 장병찬 3980 0
1607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24-30/연중 제5주간 목요일) |3|  2023-02-09 한택규 3981 0
16101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1.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... |1|  2023-02-19 장병찬 3980 0
162916 하느님만을 찾는 신망애(信望愛)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5-17 최원석 3985 0
163349 북한의 핵폭탄   2023-06-05 김대군 3981 0
16480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8-07 박영희 3987 0
165681 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 |1|  2023-09-12 김중애 3982 0
165810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. |1|  2023-09-18 최원석 3982 0
166199 따름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10-04 최원석 3986 0
167073 "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"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1-05 최원석 3988 0
26124 사랑의 교회   2007-03-15 김형숙 3971 0
3261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3> |4|  2007-12-31 이범기 3973 0
326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4> |1|  2008-01-02 이범기 3972 0
33461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08-02-04 주병순 3973 0
33877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08-02-20 주병순 3974 0
4592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09-05-07 주병순 3972 0
4617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|2|  2009-05-17 주병순 3972 0
46422 우리 안에 숨어 계신 하느님 |1|  2009-05-28 이부영 3973 0
47496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3)   2009-07-15 김중애 3974 0
47498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3)   2009-07-15 안현신 35610 0
47520 열왕기하14장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  2009-07-15 이년재 3971 0
47521 ‘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’ [주님의 길을 곧게 닦음] |1|  2009-07-15 장이수 3972 0
47672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 째   2009-07-21 한소정 3973 0
48013 마약과 죄악이 되기도 한다 [사제분들의 책임은 중하다] |2|  2009-08-03 장이수 3974 0
48136 역대기 상 14장 다윗이 예루살렘에 자리 잡다 |1|  2009-08-07 이년재 3972 0
48327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...   2009-08-14 주병순 3971 0
485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8-23 김광자 3972 0
48757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8-31 유웅열 39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