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322 명예와 자유 |1|  2007-05-06 김열우 5422 0
27321 (114) 주님의 날입니다 |12|  2007-05-06 김양귀 5744 0
27320 ** MBC 가족의 달 특집 ...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 ... |3|  2007-05-06 이은숙 8874 0
27319 오늘의 묵상(5월6일) |10|  2007-05-06 정정애 5444 0
27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5-06 이미경 8638 0
27317 사랑의 전화. |2|  2007-05-06 윤경재 5106 0
27316 ◆ 이빨 다섯 개 보이게 . . . . . . . [서웅범 신부님 ... |11|  2007-05-06 김혜경 88710 0
27315 5월 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31-33ㄱ.34-35 /렉시오 ... |2|  2007-05-06 권수현 5633 0
27314 오늘은 아버지의 어린 아들로 |6|  2007-05-06 이재복 5224 0
27313 5월 6일 부활 제5주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7-05-05 양춘식 7667 0
2731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5-05 양춘식 4885 0
27311 오월의 첫 토요일에.... |18|  2007-05-05 박계용 5327 0
27310 하느님은 사랑이시더라 |5|  2007-05-05 장병찬 4922 0
27309 5월5일어린이날... forgive me ♪ |6|  2007-05-05 정정애 4645 0
27308 "주님과 일치된 삶" --- 2007.5.5 부활 제4주간 토요일   2007-05-05 김명준 4962 0
27307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? |5|  2007-05-05 유웅열 5394 0
2730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2|  2007-05-05 주병순 5072 0
27305 마음의 겸손과 행동의 겸손   2007-05-05 정용범 5621 0
27304 (113) 오늘 만난 나의 희망 |12|  2007-05-05 김양귀 5597 0
27303 '사랑의 눈' - [배광하 신부님]   2007-05-05 정복순 7007 0
27302 부활제5주일 묵상 |3|  2007-05-05 원근식 5943 0
27301 향기 |7|  2007-05-05 이재복 5256 0
27300 오늘의 묵상(5월5일) |10|  2007-05-05 정정애 4757 0
27299 '하느님의 길' |1|  2007-05-05 이부영 5302 0
27298 마지막 관문. |3|  2007-05-05 윤경재 7383 0
272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05-05 이미경 6949 0
27296 5월 5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5-05 양춘식 6429 0
27295 5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7-14 묵상/ 내 안에 계신 하 ... |2|  2007-05-05 권수현 5482 0
27294 ♣~ 5 월의 시.. ~♣ |5|  2007-05-04 양춘식 5674 0
2729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5-04 양춘식 45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