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7450	지금 여기에 있기..	2012-12-12	김영범	397	0	0
77871	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 |1|	2012-12-29	방진선	397	0	0
77913	말씀(Logos) 찬가 - '12.12.31.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2-12-31	김명준	397	5	0
77987	교회가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분들 |1|	2013-01-03	이기정	397	3	0
78586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 2013년 2월 3일) |1|	2013-02-01	강점수	397	3	0
78816	2월 11일 연중 *제5주간 월요일(세계 병자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 ...	2013-02-11	노병규	397	11	0
79556	고통과 죽음을 부르는 현장은 거칠다 [토양의 본질] |3|	2013-03-11	장이수	397	0	0
79728	세상의 빛 (예수, 수산나, 다니엘,…) - 2013.3.18 사순 제 ...	2013-03-18	김명준	397	4	0
79806	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/신앙의 해[120]	2013-03-21	박윤식	397	0	0
79815	아름다운 떠남, 거룩한 죽음 -하늘 길의 여정- 2013.3.21 목요 ...	2013-03-21	김명준	397	7	0
80097	영원한 삶 - 2013.3.31 예수 부활 대축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	2013-03-31	김명준	397	4	0
80282	만약에 아브람이 거짓말장이라면 - 창세기 12,10-20 |1|	2013-04-07	소순태	397	0	0
80361	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	2013-04-10	박승일	397	1	0
80409	4월13일(토) 福女 마르가리타 님	2013-04-12	정유경	397	0	0
80806	나를 알다, 아버지께서 내 안에,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의미	2013-04-27	장이수	397	1	0
80846	2006년 부활 제5주일(06/05/14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3-04-29	박명옥	397	0	0
80938	축복안에 머무르십시오.	2013-05-03	김중애	397	4	0
80946	믿음의 눈 - 2013.5.3 금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...	2013-05-03	김명준	397	3	0
81007	성령과 함께하면 그 어떤 어려움도/신앙의 해[166]	2013-05-06	박윤식	397	0	0
81500	‘관(觀)’이 먼저다 - 2013.5.25 토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	2013-05-25	김명준	397	4	0
82640	이거 꼭 알아야 정상인	2013-07-15	이기정	397	5	0
8288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 주일 2013년 7월 28일).	2013-07-26	강점수	397	2	0
83719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5일 목요일	2013-09-05	김중애	397	0	0
83877	9월13일(금) 聖요한 크리소스토모, 聖아마토님♥	2013-09-12	정유경	397	0	0
83930	●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 |1|	2013-09-15	김중애	397	1	0
84303	10월4일(금) 아시시의 聖 프란치스 코 님♥	2013-10-03	정유경	397	1	0
84515	4) 인본주의 국제 포럼 : 인간의 존엄성	2013-10-15	유웅열	397	0	0
84666	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	2013-10-23	주병순	397	1	0
84955	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	2013-11-06	주병순	397	1	0
85429	윤리적 선행인 전통적 자선 행위의 두 종류들	2013-11-26	소순태	397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