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967 '새 예루살렘'이신 '사람의 아들' [교부들의 성경주해]   2009-05-08 장이수 3961 0
46137 하느님께서는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[현실 인식] |8|  2009-05-15 장이수 3964 0
46158 "성숙된 사랑" - 5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5-16 김명준 3965 0
472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6 |1|  2009-07-04 김명순 3961 0
47293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  2009-07-06 주병순 3961 0
475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18 김광자 3964 0
47952 요한의 목을 다시 주십시오 [사랑의 신앙] |3|  2009-08-01 장이수 3961 0
48008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,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 ...   2009-08-03 주병순 3961 0
48337 사랑의 계명을 잃은 사제단 [그리스도 처럼 살아야 한다]   2009-08-14 장이수 3961 0
48606 역대기상 29장 성전 건축에 필요한 예물 |1|  2009-08-24 이년재 3961 0
48654 '교회의 문헌'들을 배우면 '사상의 미몽'에서 극복된다   2009-08-26 장이수 3962 0
48913 역대기하 12장 이집트 임금 시삭이 유다를 침략하다 |1|  2009-09-06 이년재 3961 0
49339 <정치와 신앙>   2009-09-24 김수복 3960 0
49415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끈기있는 기도   2009-09-26 김중애 3961 0
49962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나를 안다고 증언하 ... |1|  2009-10-17 권수현 3964 0
50141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~ 7 일 째 ~   2009-10-23 김중애 3961 0
505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8   2009-11-10 김명순 3963 0
5095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 ...   2009-11-25 주병순 3962 0
51570 1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39-45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12-20 권수현 3964 0
51659 ♡ 그리스도 일치를 위한 기도 ♡ |1|  2009-12-23 김중애 3961 0
517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09-12-26 김광자 3961 0
51856 (456)>+ 하느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~~~+아멘+ |5|  2009-12-30 김양귀 3964 0
52175 일치에 이르기   2010-01-11 김중애 3962 0
52911 사도들이 배운 것, 끌어당김의 법칙 - 윤경재   2010-02-06 윤경재 39611 0
53272 ♡ 완덕 ♡   2010-02-19 이부영 3962 0
53276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14-15 묵상/ 단식은 하느님을 만 ... |2|  2010-02-19 권수현 3962 0
53369 펌 - (139) 용서해 주세요.   2010-02-22 이순의 3962 0
53396 순수한 행동은 평범한것도 거룩하게 함   2010-02-23 김중애 3961 0
54266 <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>   2010-03-26 김종연 3961 0
54278 안심하십시오.   2010-03-26 김중애 39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