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161 배티 성지 - 십자가의 길 14처   2013-02-24 박명옥 7620 0
79180 십자가의 길(1-5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4380 0
79181 십자가의 길(6-10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3390 0
79182 십자가의 길(11-14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3790 0
79186 구원에 이르는 용서는 무엇인가 [ 용서의 남용 ]   2013-02-25 장이수 4380 0
79190 파티마 예언   2013-02-25 임종옥 3720 0
79198 심판,단죄하지 마라의 왜곡성 [베드로의 눈물] |1|  2013-02-25 장이수 4520 0
79199 자비와 단죄에 대한 증언 [무덤이 열리다]   2013-02-25 장이수 4160 0
79211 꽃동네에는 최귀동 할아버지가 없다 |4|  2013-02-26 장이수 6970 0
79218 나도 살과 피가 있는 사람이다 |2|  2013-02-26 장이수 3950 0
79244 생전의 일을 기억하여라 하십니다 |4|  2013-02-27 장이수 4060 0
79253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믿고 살자!   2013-02-28 유웅열 4770 0
79259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 ... |1|  2013-02-28 주병순 4380 0
79262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 ...   2013-02-28 박명옥 4070 0
79264 집 짓는데 포도밭 모퉁이에 있던 돌 |2|  2013-02-28 장이수 4490 0
79272 ♡ 교회 ♡   2013-03-01 이부영 3520 0
79276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3-01 박명옥 4530 0
79281 사소한것일지라도 최선을 다할것   2013-03-01 김중애 5480 0
79293 포도 밭의 용도변경과 아버지 재산의 용도변경 |1|  2013-03-01 장이수 5770 0
79294 용서보다 앞선 자비 [아버지께 회개의 발걸음] |2|  2013-03-01 장이수 3850 0
7929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돌아온 둘째아들이 과연 행복했을까![김웅열 토 ...   2013-03-02 박명옥 8540 0
79312 그럴리가 없을것 같음에도   2013-03-02 김중애 3950 0
79314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3-03-02 주병순 3720 0
79315 3월3일(일)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   2013-03-02 정유경 5070 0
79316 사순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02 박명옥 3610 0
79317 포도 재배인과 무화과 나무 [진노와 자비] |2|  2013-03-02 장이수 4940 0
79318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2 박명옥 3790 0
79320 아들의 입장에서 아버지의 입장으로...   2013-03-02 김영범 4200 0
79331 사순 제3주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3-02 박명옥 6830 0
79348 3월4일(월) 聖가시미로, 福女플라치다 비엘 님   2013-03-03 정유경 50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