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874 한 개인의 응답이 필요합니다. |4|  2007-05-31 윤경재 6966 0
27873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7-05-31 양춘식 83010 0
2787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7-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5-31 양춘식 60110 0
27871 첫 마음, 첫 사랑 |11|  2007-05-31 황미숙 9667 0
27870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4|  2007-05-31 주병순 5993 0
27868 당신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해주시고- 복되신 동정마리아방문축일 |4|  2007-05-31 허윤석 6906 0
27879 신심이란 ... <허윤석 신부님 글 소개 하나> |1|  2007-05-31 장이수 3242 0
27878 허윤석 신부님 소개 |3|  2007-05-31 장이수 7282 0
27867 ‘황금돼지해’, 학대 당하는 돼지들 |4|  2007-05-31 지요하 6014 0
27869 Re: 돼지에 관한 안 좋은 기억 |5|  2007-05-31 유정자 4085 0
27865 (368) 그렇다고 사랑을 포기해야 됩니까? |14|  2007-05-31 유정자 5976 0
27864 나의 성인, 나의 신앙 |8|  2007-05-31 지요하 6735 0
27863 오늘은 어떤 일을 할 까? |8|  2007-05-31 유웅열 6866 0
27862 5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39-56 묵상/ 행복한 왕자와 ... |9|  2007-05-31 권수현 6739 0
27861 오늘의 묵상 (5월31일) |15|  2007-05-31 정정애 73511 0
27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5-31 이미경 8499 0
27857 (131).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... |15|  2007-05-31 김양귀 7598 0
27855 (130)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(퍼온 글입니다) |12|  2007-05-30 김양귀 77311 0
27854 (129)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|6|  2007-05-30 김양귀 6064 0
27853 살아있는 잔과 세례를 통하는 사람 |19|  2007-05-30 장이수 8538 0
27852 '풍경 속의 고요' |2|  2007-05-30 이부영 8511 0
27851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|3|  2007-05-30 주병순 4682 0
27850 청원기도 |2|  2007-05-30 유웅열 8644 0
27849 섬기는 사람이 참 자유를 얻는다. |4|  2007-05-30 윤경재 7764 0
27848 "섬김의 삶" --- 2007.5.30 연중 제8주간 수요일 |3|  2007-05-30 김명준 6056 0
2784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21> |2|  2007-05-30 이범기 4833 0
27846 거룩한 만남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) |5|  2007-05-30 송월순 1,1187 0
27845 *이과수 폭포(Iguassu Falls)* 사진 |6|  2007-05-30 최익곤 7094 0
27844 오늘의 묵상 (5월 30일) |11|  2007-05-30 정정애 8287 0
27843 5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32-45 묵상/ 섬김의 리더십 |3|  2007-05-30 권수현 7885 0
27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5-30 이미경 8806 0
2784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7-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5-30 양춘식 6009 0
27839 5월 30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7-05-30 양춘식 85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