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349 꽃동네 무화과 나무 - 성경의 상징 [굿뉴스 자료실] |3|  2013-03-03 장이수 3850 0
79354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3-03-03 주병순 3700 0
79357 ‘포도밭’ 바깥에서 정의(Justice)를 찾기 |1|  2013-03-03 장선희 3520 0
79374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  2013-03-04 김중애 4810 0
79376 2013년 03월 배티 은총의 밤(03/02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4 박명옥 3880 0
79379 예수님의 화장실 [일그러진 모습] |2|  2013-03-04 장이수 5290 0
79381 나자렛의 예수님 유혹 [나자렛 꽃] |3|  2013-03-04 장이수 4420 0
79396 살기위해 죽는다.   2013-03-05 김중애 6830 0
79399 사순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05 박명옥 4690 0
79400 여 봉 자 사건을 아십니까 ~ ♡   2013-03-05 조화임 6590 0
79401 죄스런 배경의 본질을 왜곡하는 용서의 자아 |1|  2013-03-05 장이수 4730 0
79418 오하늘의 십자가 = 예수님의 십자가   2013-03-06 장이수 5770 0
79420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3-03-06 박명옥 7200 0
79422 예수님 앞에 자신을 굴복하는 사람 [아이가 안기듯] |1|  2013-03-06 장이수 4840 0
79424 예수님게서 변화시킬수 있게하라. |1|  2013-03-06 김중애 4880 0
79426 3월7일(목) 성 남종삼님 등 5위 순교하신 날   2013-03-06 정유경 6080 0
79428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3-06 이근욱 6000 0
79429 증인을 없애고자 하는 마피아와 하느님의 손가락 |4|  2013-03-06 장이수 4760 0
79438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!   2013-03-07 유웅열 6380 0
79444 마태오 26,60에서, 도대체 무엇을 찾아내지 못하였을까요?   2013-03-07 소순태 3820 0
79447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3-03-07 김중애 5830 0
79452 사랑의 내림이 없는 사랑의 중개자 [사랑의 파괴] |3|  2013-03-07 장이수 4220 0
79453 파티마 예언   2013-03-07 임종옥 5470 0
79456 잠을 이루지 못하다 [생명의 경시]   2013-03-07 장이수 5250 0
79476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은총과 유혹의 시기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3-03-08 박명옥 5670 0
79477 3월9일(토) 聖女 프란치스카 님..등   2013-03-08 정유경 3670 0
79480 심리학적인 사랑의 파괴와 회개하는 겸손 |3|  2013-03-08 장이수 4570 0
79481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- 마태오 18,19-20 에서 #[연중19주 ... |1|  2013-03-08 소순태 4310 0
79482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생명의 경시 [주님 은총]   2013-03-08 장이수 4820 0
79487 사순 제4주일/탕자처럼 방황활 때도   2013-03-09 원근식 71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