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501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은총의 탕진 [도가니] |1|  2013-03-09 장이수 3440 0
79508 하늘과 아버지께 회개하는 탕자의 고백 [공동체]   2013-03-09 장이수 3820 0
79517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  2013-03-10 김현 4430 0
79527 꽃동네1. 버려진 이들을 또 버리는 은총의 탕진 [풍조]   2013-03-10 장이수 3560 0
79529 사순 제3주일 - 구원의 생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0 박명옥 6190 0
79530 3월11일(월) 聖 에울로지오 님   2013-03-10 정유경 3590 0
79540 겸손된 기도만이 주님의 마음을/신앙의 해[111]   2013-03-11 박윤식 4310 0
79547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|1|  2013-03-11 김중애 4640 0
79549 꽃동네2. 죽음은 인간을 선택 [왕실의 강론과 글들] |1|  2013-03-11 장이수 3950 0
79550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3-11 박명옥 4050 0
79556 고통과 죽음을 부르는 현장은 거칠다 [토양의 본질] |3|  2013-03-11 장이수 3970 0
79557 전례 성가   2013-03-11 양미경 3410 0
79558 2013년 사순 제4주일(03/10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3-03-11 박명옥 3730 0
79562 복음소식입니다   2013-03-11 배승찬 3820 0
79575 꽃동네3. 고통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다 [핑계의 도식] |3|  2013-03-12 장이수 4370 0
79577 가장 빠른길   2013-03-12 김중애 4860 0
79581 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2 박명옥 4440 0
79584 2013년 3월 10일 배티 순례길 산행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12 박명옥 4300 0
79585 보내신 분의 뜻, 고통의 특권에 대한 왜곡 [더 나쁜 일] |1|  2013-03-12 장이수 4380 0
79589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그분을 맞자/신앙의 해[113]   2013-03-13 박윤식 4430 0
79598 ♡ 용서의 여정 ♡   2013-03-13 이부영 4660 0
79601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.   2013-03-13 김중애 6530 0
79608 2013년 사순 제4주일(03/10) -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3-03-13 박명옥 4230 0
79610 꽃동네4. 국가인권위와 마음의 자리   2013-03-13 장이수 3250 0
79612 더 큰 증언 [거친 토양과 양순 토양] |1|  2013-03-13 장이수 3480 0
79626 경축! - 예수회 출신 새 교황 프란치스코(Franscis) 께서 선출 ... |4|  2013-03-14 소순태 5530 0
79628 판단하지않는 태도   2013-03-14 김중애 5200 0
79630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4 박명옥 5160 0
79632 꽃동네5.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[행동하는 사랑학교] |2|  2013-03-14 장이수 4310 0
79636 구약성경 사무엘(하권) 주요귀절1부   2013-03-14 박종구 4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