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977 파티마 예언   2013-03-27 임종옥 3220 0
7998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13-03-27 주병순 3320 0
79983 3월28일(목) 로마의 순교자 聖 마르코 님..   2013-03-27 정유경 3530 0
79985 한번뿐인 삶 어떻게 살것인가/1   2013-03-27 김중애 5650 0
79986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(03/2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3-27 박명옥 3500 0
79987 꽃동네 16. 가난한 영성의 탈을 쓴 도둑 심보 [모래성]   2013-03-27 장이수 3990 0
79994 예수님의 은총으로 땅 끝까지 복음을/신앙의 해[127]   2013-03-28 박윤식 3360 0
80006 꽃동네 17. 예수찬미는 사랑찬미이다 [오신부님의 가르침]   2013-03-28 장이수 3400 0
80009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(03/2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3-28 박명옥 3300 0
80010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'강박증'에서 벗어나길 바라실 것이다. |3|  2013-03-28 김영범 3090 0
80015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3-03-28 박명옥 3540 0
80017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글   2013-03-28 이근욱 4660 0
80019 사랑을 매달다 (와) 사랑은 복되시어라 [다 이루어졌다]   2013-03-28 장이수 3840 0
80023 꽃동네 18.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입니다   2013-03-28 장이수 3740 0
80037 ♡ 후손에게 준 훈계 ♡   2013-03-29 이부영 3240 0
80038 순종하는 방법...십자가!   2013-03-29 김영범 3870 0
80041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3   2013-03-29 김중애 3950 0
80043 꽃동네 19. 십자가를 보며 영적인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   2013-03-29 장이수 3590 0
80051 가톨릭 교회 교도권의 가르침들은 어디에 있을까요? |2|  2013-03-29 소순태 3170 0
80054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신 지금 [꽃동네 20. 종결 맺음]   2013-03-29 장이수 3650 0
80059 예수 부활 성야 - 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3-30 박명옥 7870 0
80062 듣기 좋은 말은 생명수와 같다.   2013-03-30 유웅열 4530 0
80069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중간 연결고리인 무덤에 묻힘의 영성   2013-03-30 장이수 4560 0
80072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4   2013-03-30 김중애 4270 0
80073 완전한 애덕에대한 예수닌과 사도들의 가르침,   2013-03-30 김중애 4540 0
80081 사랑이 없는 무덤의 삶과 다른, 사랑이 있는 부활의 삶 |1|  2013-03-30 장이수 3440 0
80084 3월 3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  2013-03-31 장병찬 3530 0
80089 예수 부활 대축일 - 우리는얼마나뜨거운 감동을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3-03-31 박명옥 4970 0
80100 아직 어두울 때 사랑찾는 예수마음은 무덤에 머물지 않는다   2013-03-31 장이수 4230 0
80102 잃어버린 사랑, 예수님의 무덤은 사실 어디에 있었나   2013-03-31 장이수 44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