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230 일곱색깔의 하루   2007-08-04 이기승 7600 0
29229 |6|  2007-08-04 이재복 6235 0
29226 주님께서==>내 사랑하는 박용선 까리따스님 일어나 기쁨을 전하세요. |10|  2007-08-04 최인숙 5942 0
29225 ◆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.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 |11|  2007-08-04 김혜경 94212 0
29224 믿음으로 극복되는 삶 |3|  2007-08-04 유웅열 7825 0
2922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 ...   2007-08-04 주병순 4461 0
29222 내 삶의 제자리 --- 2007.8.4 토요일 성 요한 마리 비안네 사 ...   2007-08-04 김명준 5946 0
29221 정의와 죽음,그리고 용서의 선순환!   2007-08-04 임성호 4992 0
29220 두려움과 체면과 영의 목소리 |2|  2007-08-04 윤경재 6535 0
29218 ** 영혼의 휴식을 위하여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5|  2007-08-04 이은숙 8814 0
29219 Re:** 주님 향기 묻어나는 공소에서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 달래요 ... |3|  2007-08-04 이은숙 7682 0
29217 미리 읽는 성서묵상/연중18주간[루가12,13-21] |1|  2007-08-04 원근식 5094 0
29216 '옳지 않습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08-04 정복순 5976 0
29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30|  2007-08-04 이미경 81911 0
29214 8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1-12 묵상/ 하느님을 왜 믿 ... |5|  2007-08-03 권수현 5767 0
29213 뒤늦은 고백 |5|  2007-08-03 이복선 7686 0
29211 공동전례와 믿음 --- 2007.8.3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  2007-08-03 김명준 5836 0
29210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07-08-03 주병순 5112 0
29209 제대로 된 거울이 됩시다. |6|  2007-08-03 윤경재 7796 0
29208 깨 꽃 |4|  2007-08-03 이재복 6875 0
29207 라자로의 집에서 목자들과 같이 지내신 엔세니아* |2|  2007-08-03 박현희 6122 0
29206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/ 유안진 |13|  2007-08-03 박영희 8266 0
2920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49> |2|  2007-08-03 이범기 5592 0
29204 '저 사람이 어디서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8-03 정복순 6373 0
29203 측은지심과 빈배의 지혜로움 |3|  2007-08-03 임성호 7127 0
29202 ** 바람 불고 불길 일거니 ... 차동엽 신부 ... |6|  2007-08-03 이은숙 9019 0
29201 묵방의 만남을 |8|  2007-08-03 김종업 7279 0
29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8-03 이미경 98814 0
29199 노년의 삶 그리고 상실. |6|  2007-08-03 유웅열 7759 0
29198 8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54-58 묵상/ 숨겨진 시간 속 ... |8|  2007-08-03 권수현 65210 0
29197 큰 감동을 주는 마더 데레사 노벨상 수락 연설문 (전문)   2007-08-03 진장춘 88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