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198 8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54-58 묵상/ 숨겨진 시간 속 ... |8|  2007-08-03 권수현 65210 0
29197 큰 감동을 주는 마더 데레사 노벨상 수락 연설문 (전문)   2007-08-03 진장춘 8853 0
29194 ♡ 아프간의 비보를 듣고 ♡ |3|  2007-08-02 이부영 8226 0
29190 내 詩로는 너무 부족한 내 노래 다 담을 수 없는 ~ |7|  2007-08-02 최인숙 7024 0
29189 집주인이 되자. |7|  2007-08-02 윤경재 6566 0
29188 ◆ 한 쪽이 죽어야 끝나는 . . . . . . [장홍빈 신부님] |7|  2007-08-02 김혜경 1,18614 0
29187 빛으로 물 바람으로 |9|  2007-08-02 이재복 6105 0
29186 "삶의 비전" --- 2007.7.12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2|  2007-08-02 김명준 5955 0
29185 참된 자비 인식의 표양 (문자의 마음) |7|  2007-08-02 장이수 4903 0
29184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2|  2007-08-02 주병순 5792 0
29183 사랑의 체험 그리고 기도. |4|  2007-08-02 유웅열 6871 0
29181 하늘나라 가는 고기! |6|  2007-08-02 임성호 7162 0
29180 주님의 기도(7월 29일 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글강론) |3|  2007-08-02 송월순 9784 0
29179 말씀지기 8월 2일 묵상 |4|  2007-08-02 김광자 6846 0
29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0|  2007-08-02 이미경 95411 0
29177 8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7-53 묵상/ 선택받지 못한 ... |9|  2007-08-02 권수현 80612 0
29176 聖 프란치스코의 영적권고에서*선행이 함께 하는 지식 |6|  2007-08-01 임숙향 6035 0
29175 우리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사랑스런 작품 |3|  2007-08-01 박재선 5704 0
29173 생각지도 못한 보물을 캘 수 있었습니다. |5|  2007-08-01 윤경재 6796 0
29172 "진정 행복한 부자들" --- 2007.8.1 수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... |3|  2007-08-01 김명준 7577 0
29171 기다림 |4|  2007-08-01 이재복 6434 0
291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48> |3|  2007-08-01 이범기 5025 0
29169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|2|  2007-08-01 주병순 5643 0
29168 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 |2|  2007-08-01 양태석 7331 0
29167 주기도문 / 조 민현 신부님 |2|  2007-08-01 신향숙 9024 0
29166 숨겨진 보물과 좋은 진주 |9|  2007-08-01 장이수 7247 0
29165 오늘의 복음 묵상- 기쁨과 환희로 |8|  2007-08-01 박수신 6675 0
29164 성서의 상징 50 (퍼온글) |5|  2007-08-01 김광자 7475 0
29161 하느님의 사람들 / 이인주 신부님 |11|  2007-08-01 박영희 8388 0
29157 우리는 보물이고 진주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늘 나라 간다. |3|  2007-08-01 임성호 59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