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176 聖 프란치스코의 영적권고에서*선행이 함께 하는 지식 |6|  2007-08-01 임숙향 6035 0
29175 우리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사랑스런 작품 |3|  2007-08-01 박재선 5704 0
29173 생각지도 못한 보물을 캘 수 있었습니다. |5|  2007-08-01 윤경재 6796 0
29172 "진정 행복한 부자들" --- 2007.8.1 수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... |3|  2007-08-01 김명준 7577 0
29171 기다림 |4|  2007-08-01 이재복 6434 0
291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48> |3|  2007-08-01 이범기 5025 0
29169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|2|  2007-08-01 주병순 5643 0
29168 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 |2|  2007-08-01 양태석 7331 0
29167 주기도문 / 조 민현 신부님 |2|  2007-08-01 신향숙 9024 0
29166 숨겨진 보물과 좋은 진주 |9|  2007-08-01 장이수 7247 0
29165 오늘의 복음 묵상- 기쁨과 환희로 |8|  2007-08-01 박수신 6675 0
29164 성서의 상징 50 (퍼온글) |5|  2007-08-01 김광자 7475 0
29161 하느님의 사람들 / 이인주 신부님 |11|  2007-08-01 박영희 8388 0
29157 우리는 보물이고 진주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늘 나라 간다. |3|  2007-08-01 임성호 5976 0
29155 8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나의 보석 |8|  2007-08-01 권수현 75714 0
29154 ** 누가 돌을 덜질 것인가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7-08-01 이은숙 9816 0
2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08-01 이미경 1,05913 0
29151 까리따스 축일에....... |16|  2007-07-31 박계용 81911 0
29158 Re:까리따스 축일에....... |4|  2007-08-01 이미경 3115 0
29150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것이다 |32|  2007-07-31 장이수 8106 0
29149 맑은 하늘아래 |4|  2007-07-31 허정이 7362 0
2914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1|  2007-07-31 주병순 6233 0
29147 오늘을 사랑합시다 ***<퍼온글> |11|  2007-07-31 김종업 1,12112 0
29145 "만남의 천막" --- 2007.7.31 화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... |2|  2007-07-31 김명준 7968 0
29144 여름낚시 |9|  2007-07-31 이재복 6628 0
29143 ♡ 감사하는 마음은 ♡ |4|  2007-07-31 이부영 7796 0
29142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7-31 정복순 9428 0
29141 시나이 산 성지순례기 |14|  2007-07-31 박영호 8337 0
29140 하늘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려면? |2|  2007-07-31 임성호 5982 0
29139 천만다행-허윤석신부 |3|  2007-07-31 허윤석 7969 0
29138 7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36-43 묵상/ 배려하는 사회 ... |6|  2007-07-31 권수현 57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