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882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11-02 임종옥 4320 0
84885 자비   2013-11-03 소순태 3340 0
84886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른다 [사진과 동영상 동시 감상해야]   2013-11-03 장이수 4640 0
84887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22회 우박 |2|  2013-11-03 이정임 6760 0
84892 11월4일(월) 聖 가를로, 福女 프란치스카 님♥   2013-11-03 정유경 5160 0
84894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3-11-03 주병순 3360 0
8489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4일 월요일   2013-11-04 김중애 3450 0
84902 ◎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  2013-11-04 김중애 4090 0
84908 신명 14, 7-20   2013-11-04 강헌모 4250 0
84910 용서가 있는 곳에   2013-11-04 이부영 3840 0
84911 욕심과 우월감이 모든 화를 일으킨다.   2013-11-04 유웅열 4740 0
84912 11월5일(화) 聖즈가리아, 聖女엘리사벳님 부부♥   2013-11-04 정유경 4890 0
84913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11-04 이근욱 3930 0
84915 자캐오   2013-11-04 이정남 3410 0
84917 오늘은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#[11월4일] |1|  2013-11-04 소순태 3310 0
84920 2사람 [하느님의 잔치, 혼돈의 유혹] |4|  2013-11-05 장이수 4280 0
84926 ■ 하늘나라의 잔치에 참여할 우리는/신앙의 해[349]   2013-11-05 박윤식 5290 0
84931 “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...... (신명 15, 7- ...   2013-11-05 강헌모 4740 0
84940 세우기만 하고 마치지를 못한다 [나약성의 소유욕]   2013-11-05 장이수 4300 0
84941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6일 수요일   2013-11-06 김중애 3520 0
84952 “어떤 사람이 저지르는 모든 잘못과.....(신명 19,15)   2013-11-06 강헌모 4910 0
84956 때로는 침묵이 금이요 훌륭한 설명이 될 수 있다.   2013-11-06 유웅열 6060 0
84958 11월7일(목) 福者 안토니오 발다누치 님♥   2013-11-06 정유경 4050 0
8496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7일 목요일   2013-11-07 김중애 3700 0
84966 ◎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   2013-11-07 김중애 6090 0
84968 몸 신앙 [몸 신학] |2|  2013-11-07 장이수 7930 0
84974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/신앙의 해[351]   2013-11-07 박윤식 5350 0
84975 주님의 마음   2013-11-07 이부영 4940 0
84976 나도 내것이 아닐진데 이기심에서 벗어나자!   2013-11-07 유웅열 4860 0
84977 사람이 사람에게 / 이채시인   2013-11-07 이근욱 49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