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741 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   2013-02-08 김중애 3980 0
79108 ♡ 기도란 무엇인? ♡   2013-02-22 이부영 3983 0
79556 고통과 죽음을 부르는 현장은 거칠다 [토양의 본질] |3|  2013-03-11 장이수 3980 0
80361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  2013-04-10 박승일 3981 0
80806 나를 알다, 아버지께서 내 안에,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의미   2013-04-27 장이수 3981 0
80846 2006년 부활 제5주일(06/05/14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4-29 박명옥 3980 0
80938 축복안에 머무르십시오.   2013-05-03 김중애 3984 0
80946 믿음의 눈 - 2013.5.3 금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...   2013-05-03 김명준 3983 0
81434 부부란 무엇인가 / 이채시인 (부부의날을 맞이하여) |1|  2013-05-22 이근욱 3981 0
81780 칭찬을 받으면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08 김중애 3981 0
81941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|1|  2013-06-16 김중애 3982 0
81942 용서는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/신앙의 해[207]   2013-06-16 박윤식 3980 0
82065 6월22일(토) 聖 토마스 모어 님   2013-06-21 정유경 3980 0
82980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07-30 임종옥 3980 0
83179 8월10일(토) 聖 라우렌시오 님   2013-08-09 정유경 3980 0
83228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08-12 임종옥 3980 0
83359 (공지)제목 꾸미기 기능을 중지합니다.   2013-08-19 굿뉴스 3982 0
83400 8월22일(목) 聖 베르나르도 님♥   2013-08-21 정유경 3980 0
83922 용서하는 사람과 용서받는 사람 [회개하지 않는 수도자,사제] |3|  2013-09-14 장이수 3980 0
84008 삶의 맛, 주님의 맛 -진리, 신비, 지혜- 2013.9.18 연중 제 ...   2013-09-18 김명준 3983 0
85288 그 선물을 귀하게 여기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1-20 김은영 3982 0
85387 ●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1)   2013-11-25 김중애 3981 0
85526 ●전례정신 습득(3)   2013-11-30 김중애 3980 0
85556 ◎죽음의 공포와 두려움   2013-12-01 김중애 3981 0
86020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시인 동영상 |1|  2013-12-23 이근욱 3983 0
86160 ◎말씀의초대◎[(백)성탄 팔일 축제내 제6일]   2013-12-30 김중애 3980 0
86440 교회는 누구를 위한 곳인가?   2014-01-10 이부영 3981 0
86617 苦盡甘來(고진감래)131 |2|  2014-01-17 최용호 3983 0
86938 ♥ 깨어있는 삶   2014-01-30 김중애 3981 0
87541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! |1|  2014-03-02 유웅열 39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