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612 더 큰 증언 [거친 토양과 양순 토양] |1|  2013-03-13 장이수 3480 0
79626 경축! - 예수회 출신 새 교황 프란치스코(Franscis) 께서 선출 ... |4|  2013-03-14 소순태 5530 0
79628 판단하지않는 태도   2013-03-14 김중애 5200 0
79630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4 박명옥 5180 0
79632 꽃동네5.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[행동하는 사랑학교] |2|  2013-03-14 장이수 4330 0
79636 구약성경 사무엘(하권) 주요귀절1부   2013-03-14 박종구 4930 0
79639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[ 오신부님의 가르침 ]   2013-03-14 장이수 4430 0
79662 꽃동네6. [ 눈에 감추어져 있던 그리스도의 증인 ] |3|  2013-03-15 장이수 3360 0
79682 믿음의 길이란   2013-03-16 김중애 4430 0
79683 꽃동네7. 지금 눈에 감추어진 것을 보는 경비병의 눈 |3|  2013-03-16 장이수 3010 0
79691 새 교황님에 의하여 집전된 콘클라베 폐막 미사 동영상, 강론 등 - 시 ... |4|  2013-03-16 소순태 4350 0
79692 창녀의 반전 [그들 공동체의 돌] |1|  2013-03-16 장이수 6770 0
79704 파티마 예언   2013-03-17 임종옥 3590 0
79707 성경쓰기 1번 끝낸 예비신자가 느낀 성경의 의미... |1|  2013-03-17 조동국 4320 0
79724 Re:세례를 앞둔 시점에 성경 완필을 축하드립니다.   2013-03-18 조동국 2430 0
79711 세례를 앞둔 시점에 성경 완필을 축하드립니다.   2013-03-17 박윤식 3560 0
79708 꽃동네8. 그리스도께서 나에 관하여 증언하신다 |1|  2013-03-17 장이수 4260 0
79727 산유화   2013-03-18 황호훈 4970 0
79733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좋은글   2013-03-18 이근욱 3830 0
79735 꽃동네9. [ 아빠,오하늘,꽃동네 = 요셉,예수님,마리아 ] |1|  2013-03-18 장이수 3910 0
79743 요셉의 죽음과 예수님의 십자가 [반대받는 표징] |1|  2013-03-19 장이수 6060 0
79759 한국 교회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주님의 종 ...   2013-03-19 박명옥 7000 0
79760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시인   2013-03-19 이근욱 3660 0
79762 앞서는 천사 따르는 성 요셉 = 의로운 사람 |3|  2013-03-19 장이수 3420 0
79765 인간 자신의 선택과 죄의 종 [침묵의 왜곡]   2013-03-19 장이수 3740 0
79766 주님께서는 왜 아벨과 그의 제물만 기꺼이 굽어보셨을까?   2013-03-19 조동국 3330 0
79769 2007년 사순 제5주일(07/03/25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19 박명옥 3600 0
79770 들리나요....열두 소녀의 이야기   2013-03-19 최진국 4270 0
79772 꽃동네10. 죄의 종살이를 알지 못한다 [방관 침묵]   2013-03-19 장이수 4350 0
79773 새 교황님의 즉위 미사 동영상, 강론, 전례성가곡 pdf 파일 등 |1|  2013-03-19 소순태 4130 0
79790 2007년 사순 제5주일(07/03/25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3-03-20 박명옥 3890 0
79792 '실패는 성공의 어머니'   2013-03-20 김영범 37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