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792 '실패는 성공의 어머니'   2013-03-20 김영범 3700 0
79798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3-03-20 이근욱 4040 0
79799 아버지의 사랑을 미워하는 기업체 [몸을 숨기시다]   2013-03-20 장이수 3670 0
79806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/신앙의 해[120]   2013-03-21 박윤식 3990 0
79813 사순 제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21 박명옥 4380 0
79820 3월22일(금) 聖 니콜라오 오언, 聖女 레아 님   2013-03-21 정유경 3440 0
79823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21 박명옥 4250 0
79826 이윤을 계산하는 세속화 [좋은 일, 회심/최귀동 옹]   2013-03-21 장이수 4330 0
79835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보자/신앙의 해[121]   2013-03-22 박윤식 3580 0
79839 ♡ 십자가 ♡   2013-03-22 이부영 3500 0
79847 내면세계의공간을 찾자.   2013-03-22 김중애 3600 0
79849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그리스도의 현존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3-22 박명옥 4150 0
79853 꽃동네 11. 악에게 코를 뀌이다 [죄스런 배경의 본질]   2013-03-22 장이수 4010 0
79854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3-03-22 박명옥 4460 0
79855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 되길/신앙의 해[122]   2013-03-23 박윤식 3560 0
79858 당신 약속에 신실하신 하느님   2013-03-23 이정임 6830 0
79868 미소지으며 죽다.   2013-03-23 김중애 3310 0
79869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3-03-23 박명옥 3950 0
7987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23 박명옥 3810 0
79894 꽃동네 12. 회개하지 못하는 좌도 [자신들 때문에 울어라]   2013-03-24 장이수 3900 0
7989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3-03-24 박명옥 4360 0
79900 죄악불식 이후 성화은총 가능 [참된 십자가 의미,교황님 교서]   2013-03-24 장이수 3030 0
79901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[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]   2013-03-24 장이수 3800 0
79917 꽃동네 13.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- 거룩한 것들의 공유   2013-03-25 장이수 5340 0
79923 성주간 월요일 -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25 박명옥 3720 0
79924 그분이 약속하신 빛   2013-03-25 김중애 3380 0
79925 3월26일(화) 聖 루드제로 님   2013-03-25 정유경 3470 0
79927 군중들에게 자극될 육적인 말들은 필요하지 않다 [거짓증언]   2013-03-25 장이수 3700 0
79929 공공재 민영화화면 국민이 행복해질까   2013-03-25 박승일 3270 0
79944 꽃동네 14. 사랑을 팔아넘겨 악행하는 죄 [사랑과 죄악]   2013-03-26 장이수 30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