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1|  2007-07-19 이미경 1,14417 0
28921 말씀지기 7월 19일 묵상 |9|  2007-07-19 김광자 69210 0
28920 7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8-30 묵상/ 사랑은 움직이 ... |10|  2007-07-19 권수현 70910 0
28917 여름날의 크리스마스 |8|  2007-07-18 임숙향 7167 0
28916 "하느님의 때" --- 2007.7.18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3|  2007-07-18 김명준 68011 0
28915 (143)○ 주님은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, 네 모든 아픔을 낫게 ... |32|  2007-07-18 김양귀 99113 0
28914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4|  2007-07-18 주병순 8015 0
28913 흐르지 못하고 고인물로 남는다 하여도 |15|  2007-07-18 이재복 99410 0
2891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42> |7|  2007-07-18 이범기 5674 0
28910 7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27 묵상/ 아버지를 통하 ... |13|  2007-07-18 권수현 77810 0
28909 가치란? |10|  2007-07-18 김종업 8057 0
28908 치유의 천사에 대하여. . . |7|  2007-07-18 유웅열 95813 0
28907 ** 예수님이 '빽'인가 '감시자' 인가? ... 차동 ... |11|  2007-07-18 이은숙 1,0089 0
28906 '갈망' |3|  2007-07-18 이부영 7416 0
28905 뜨거운 고백! |14|  2007-07-18 황미숙 1,31120 0
2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7-18 이미경 1,01615 0
28903 말씀지기 7월 18일 묵상 |7|  2007-07-18 김광자 5516 0
28902 ◆ 칼 . . . . . . . . [들신부님] |17|  2007-07-18 김혜경 1,20913 0
28901 삶이란 그런 건가요 |13|  2007-07-17 이재복 7536 0
28900 ◑ 하느님과의 직통 전화번호 입니다. |2|  2007-07-17 이부영 1,0096 0
28896 접시꽃 이름을 묻는 이유 |7|  2007-07-17 윤경재 8167 0
2889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07-07-17 주병순 5882 0
28893 "회개만이 살길!" --- 2007.7.17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  2007-07-17 김명준 7346 0
28892 ♧ 갈매못 성지 순례 1주일 후.... |1|  2007-07-17 박종진 6104 0
28891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보는 눈은 행복합니다(마태복음11,1~30)/박민 ... |2|  2007-07-17 장기순 70910 0
28890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7-17 정복순 6516 0
28889 '함께 계시는 주님' |2|  2007-07-17 이부영 7713 0
28888 ** 역사는 운명을 가르치지 않는다 ... 차동엽 신부 ... |7|  2007-07-17 이은숙 8355 0
28887 ★오클랜드의 야경-뉴질랜드 |2|  2007-07-17 최익곤 6234 0
28886 그냥 살아 |4|  2007-07-17 김종업 76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