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881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14-01-28 주병순 3780 0
86887 하느님의 시기(jealousy)의 대상은 누구? [번역오류] |2|  2014-01-28 소순태 4430 1
86913 칠극(七克) 제2편 평투(平妬) - 판토하 신부(1571-1618년) |2|  2014-01-29 소순태 4800 0
86912 질투(嫉妬, envy)란? - 가톨릭대사전   2014-01-29 소순태 3090 0
86898 좋은 생각이 좋은 삶을 살게 합니다.   2014-01-29 유웅열 4530 0
86908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  2014-01-29 이근욱 3820 0
86915 선과 악.   2014-01-30 김창훈 5050 0
86943 ●열리는 영혼의 육신   2014-01-31 김중애 1,1200 0
86964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1일 토요일   2014-02-01 김중애 3260 0
87004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4-02-02 임종옥 4010 0
87007 합환채(合歡菜, Mandrake)란? - 창세 30,14; 아가 7,1 ...   2014-02-02 소순태 4230 0
87015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2월3일 월요일   2014-02-03 김중애 3250 0
87025 웃음은 근심과 걱정을 벗어냐개 하고 병을 치유시키는 특효약입니다. |1|  2014-02-03 유웅열 5710 0
87047 신앙인들은 구원, 즉 살길이 꼭 열린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한다.   2014-02-04 유웅열 5030 0
87072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4-02-05 이근욱 4490 1
87078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6일 목요일   2014-02-06 김중애 4090 0
87081 ●인생에서 딱 세번   2014-02-06 김중애 8010 0
87091 우리들이 끊임없이 머물러 있어야할 곳은 어디인가?   2014-02-06 유웅열 5370 0
87094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/ 이채시인   2014-02-06 이근욱 4710 0
87117 눈 오는 날 커피 한 잔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/ 이채시인   2014-02-07 이근욱 4400 1
87147 빛과 소금,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?   2014-02-09 유웅열 5390 0
87174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/ 이채시인   2014-02-10 이근욱 5320 1
87196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 (재생수 약 6백만 동영상/ ...   2014-02-11 이근욱 9090 1
87222 행복하여라!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이들!   2014-02-13 유웅열 6060 0
87229 주원준 박사님 고대 근동 신화의 풍경   2014-02-13 이정임 7340 0
87232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 제3강 고대 근동의 하늘신   2014-02-13 이정임 1,9280 0
87252 헌신적 삶 그리고 감동어린 장면   2014-02-14 유웅열 6970 0
87257 행복의 명상 / 이채시인 |1|  2014-02-14 이근욱 6490 0
87266 듣는 사람의 태도   2014-02-15 이부영 6640 0
87286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  2014-02-16 주병순 4600 0
87323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4-02-18 주병순 5780 0
87334 성경말씀에는 영혼을 구할 힘이 있다. |1|  2014-02-19 유웅열 9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