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339 7월4일(목) 폴투갈의 聖女엘리사벳, 聖호세아 님   2013-07-03 정유경 3931 0
82450 예수님, 요세파 수녀에게 (영상) - 60   2013-07-08 최용호 3931 0
82545 미사   2013-07-12 이부영 3932 0
82795 미움   2013-07-22 이부영 3931 0
82968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  2013-07-30 조재형 3932 0
8316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9일 금요일   2013-08-09 김중애 3930 0
83345 하늘 나라는 단순한 어린이 세상/신앙의 해[269]   2013-08-19 박윤식 3930 0
83353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없다면   2013-08-19 이부영 3931 0
83712 한 몸은 여러지체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. 그래서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하 ...   2013-09-04 유웅열 3932 0
83813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09-09 임종옥 3930 0
84633 준비할게 있지요.   2013-10-21 이기정 3934 0
84903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  2013-11-04 조재형 3938 0
84913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11-04 이근욱 3930 0
8532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3년 11월 24일). |1|  2013-11-22 강점수 3934 0
85472 ◎스스로를 보호하라.   2013-11-28 김중애 3930 0
85502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  2013-11-29 조재형 3938 0
85647 하느님과 일치된 믿음일 때에 |1|  2013-12-05 이기정 3938 0
86160 ◎말씀의초대◎[(백)성탄 팔일 축제내 제6일]   2013-12-30 김중애 3930 0
86170 성탄 팔이 축제 내 제6일 |1|  2013-12-30 조재형 3937 0
86185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2일 목요일   2013-12-31 김중애 3930 0
8749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14-02-27 주병순 3931 0
88413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14-04-09 주병순 3932 0
89303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20일 [(백)부활 제5주간 화요일] |1|  2014-05-20 김중애 3931 0
1518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/주님 성탄 대축일-낮) |1|  2021-12-25 한택규 3931 0
1584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6,12-19/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 ... |1|  2022-10-28 한택규 3931 0
158795 ★★★† 제9일 -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임명 ... |1|  2022-11-12 장병찬 3930 0
15970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|1|  2022-12-24 주병순 3932 0
160303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!"하고 소리질렀다. 예 ... |1|  2023-01-19 주병순 3930 0
160958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  2023-02-17 주병순 3931 0
161236 ★★★★★† 90.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 ... |1|  2023-03-01 장병찬 39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