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3569	■ 스스로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기를/신앙의 해[281]	2013-08-29	박윤식	378	0	0
83570	당당한 패자과 부끄러운 승자	2013-08-29	유웅열	470	0	0
83573	확실한 길	2013-08-29	이부영	452	0	0
83575	언제부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는지요?	2013-08-29	소순태	452	0	0
83576	한 개인이 실수로 죄를 지으면,....(민수 15, 27)	2013-08-29	강헌모	618	0	0
83579	8월30일(금) 聖 펠릭스와 聖 아디옥토 님♥|	2013-08-29	정유경	437	0	0
83580	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감동시	2013-08-29	이근욱	430	0	0
83581	진주는 꿰어야 보화가 됩니다 (111)	2013-08-29	최용호	384	0	0
83582	제자들이 사랑을 시험하다 [불의한 재물로 불의에서 죽다]	2013-08-29	장이수	337	0	0
83586	내려달라 소리치지 않으며, 그리고 내려오지 않는다 |1|	2013-08-29	장이수	383	0	0
83595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30일 금요일	2013-08-30	김중애	356	0	0
83596	■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/신앙의 해[282]	2013-08-30	박윤식	477	0	0
83598	사랄하는 요셉에게 . . 14) 새롭게 새롭게 깨어 기도합시다.	2013-08-30	유웅열	383	0	0
83601	얼마나 열심하게 살았는지 물을 것이다	2013-08-30	이부영	493	0	0
83605	최승정 신부님 탈출기 제9회 강의록	2013-08-30	이정임	824	0	0
83609	김여사 면허증 찾는 날! ^^ |1|	2013-08-30	최용호	628	0	0
83611	민수기 20 장	2013-08-30	강헌모	692	0	0
83612	8월31일(토) 聖 라이문도 논나토 님♥	2013-08-30	정유경	375	0	0
83614	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	2013-08-30	임종옥	363	0	0
83616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31일 토요일	2013-08-31	김중애	352	0	0
83620	■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를/신앙의 해[283]	2013-08-31	박윤식	445	0	0
83630	민수 21, 7. 9	2013-08-31	강헌모	371	0	0
83635	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	2013-08-31	이근욱	370	0	0
83636	많은 군중을 먹이시다.	2013-08-31	박승일	364	0	0
83639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1일 주일	2013-09-01	김중애	424	0	0
83640	●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늘 간직하라.	2013-09-01	김중애	457	0	0
83649	중년의 가을 / 이채시인	2013-09-01	이근욱	371	0	0
83652	하느님은 사람이 아니시어 ......(민수 23,19)	2013-09-01	강헌모	367	0	0
83653	9월2(월) 聖 안토니노 님♥	2013-09-01	정유경	369	0	0
83654	■ 스스로 낮추는 이가 그분 앞에서는/신앙의 해[284]	2013-09-01	박윤식	461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