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4-14 이미경 6775 0
26822 (103)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나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있는가? |19|  2007-04-14 김양귀 5977 0
26821 영어 성경 읽는데 도움 되는 거 |1|  2007-04-14 최명희 8822 0
26820 4월 1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4-14 양춘식 6508 0
26819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. |1|  2007-04-14 윤경재 5954 0
2681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4-13 양춘식 5397 0
26817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  2007-04-13 장병찬 5892 0
26816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-- 2007.4.13 부활 팔일 축제 내 ...   2007-04-13 김명준 4502 0
26815 '나는 고기를 잡으로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4-13 정복순 5925 0
26812 (시) 느린 봄비 |1|  2007-04-13 윤경재 6673 0
2681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1> |1|  2007-04-13 이범기 4332 0
26810 예수님 없는 교회 |1|  2007-04-13 안광기 8012 0
2680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07-04-13 주병순 5641 0
26808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  2007-04-13 장병찬 5122 0
26807 (351) 오늘 같은 날에는 (신부님의 유머) |35|  2007-04-13 유정자 1,81220 0
26806 니가 부활을 알어 / 이인주 신부님 |18|  2007-04-13 박영희 1,06412 0
26805 교부들의 말씀 - 우정 |4|  2007-04-13 유웅열 6215 0
26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4-13 이미경 8888 0
26803 수채화 모음 구경하세요 |7|  2007-04-13 최익곤 7012 0
26802 '진정한 주님' |2|  2007-04-13 이부영 6572 0
26801 4월 13일 야곱의 우물-요한 21, 1-14 묵상/ 밥상을 받을 만한 ... |2|  2007-04-13 권수현 6021 0
26800 오늘의 복음 (4월 13일) |11|  2007-04-13 정정애 6509 0
26799 와서 아침을 먹어라. |7|  2007-04-13 윤경재 9018 0
26796 4월 13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13 양춘식 91410 0
26795 40 |11|  2007-04-12 이인옥 69212 0
26794 ◆ 어느 노사제의 충고 . . . . . . . . [김병상 몬시뇰] |12|  2007-04-12 김혜경 1,09515 0
26793 ♣~ 테레사 효과 ~♣ |5|  2007-04-12 양춘식 7239 0
2679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4-12 양춘식 5267 0
26790 "예수님 부활의 증인들의 삶" --- 2007.4.12 부활 팔일 축제 ... |1|  2007-04-12 김명준 5593 0
26788 말씀과의 만남: 루카 24장 13절-35절,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... ... |1|  2007-04-12 박순자 9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