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07-08 이미경 87713 0
28696 기도로 미움을 정화시키자 ! |6|  2007-07-08 유웅열 63811 0
28695 말씀지기 7월 8일 묵상 |4|  2007-07-08 김광자 5254 0
28690 날 궂이 |6|  2007-07-07 이재복 5732 0
28689 "삶의 신비" --- 2007.7.7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2|  2007-07-07 김명준 4456 0
2868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2|  2007-07-07 주병순 4743 0
28686 7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7 묵상/ 새로운 것을 |10|  2007-07-07 권수현 6438 0
28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07-07 이미경 98911 0
28684 외적인 삶의 질서에 대하여. . . . |8|  2007-07-07 유웅열 78011 0
28683 오늘의 묵상(7월 7일) |13|  2007-07-07 정정애 69210 0
28682 말씀지기 7월 7일 묵상 |9|  2007-07-07 김광자 5157 0
28681 ♡ 교회에서 누군가 상처받았을 때 ♡ |5|  2007-07-07 이부영 8449 0
28680 ** 영혼의 휴식을 위하여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2|  2007-07-07 이은숙 7616 0
28677 솔 바람 |8|  2007-07-06 이재복 6427 0
28676 개성시 |5|  2007-07-06 최익곤 4574 0
28674 "만남의 여정" --- 2007.7.6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3|  2007-07-06 김명준 6039 0
28673 순결한 창녀 |8|  2007-07-06 장이수 7555 0
28672 병든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|7|  2007-07-06 윤경재 6417 0
28671 숨어 계시는 아버지 / 최시영 신부님 |18|  2007-07-06 박영희 9408 0
28670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|2|  2007-07-06 주병순 5854 0
2866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37> |4|  2007-07-06 이범기 5575 0
28668 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9-13 묵상/나를 따라라 |9|  2007-07-06 권수현 7219 0
28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7-06 이미경 1,06217 0
28666 믿음은 신뢰이며, 은총이고, 선물이다. |4|  2007-07-06 유웅열 7565 0
28665 오늘의 복음 (7월6일) |12|  2007-07-06 정정애 6678 0
28664 ** 운명을 건 신앙고백 ... 차동엽 신부님 ** |6|  2007-07-06 이은숙 1,1088 0
28663 ♡ 명동성당에서... ♡ |3|  2007-07-06 이부영 7295 0
28662 말씀지기 7월 6일 묵상 |5|  2007-07-06 김광자 5095 0
28661 ◆ 혼자 있어도 혼자 있는게 아닙니다 . . . [나데릭 신부님] |14|  2007-07-06 김혜경 1,34624 0
28660 [스크랩] 베루사이유 궁전/ 프랑스 사진 |5|  2007-07-06 최익곤 62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