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848 참된 행복은 과연 어떤 것인가?   2013-09-11 유웅열 6470 0
83851 중년의 보름달외 2편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9.6 칼럼)   2013-09-11 이근욱 4370 0
83854 9월12일(목) 聖 최경환 프란치스코님 순교하신 날♥   2013-09-11 정유경 4480 0
83855 9월 12일(목) 福者 유베날리스 안키나 님♥   2013-09-11 정유경 4470 0
83859 육신과 영혼 (115)   2013-09-11 최용호 5380 0
83861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12일 목요일   2013-09-12 김중애 4310 0
83866 ■ 사랑보다는 용서가 더/신앙의 해[295]   2013-09-12 박윤식 4840 0
83868 남의 행위를 판단할까 조심하라   2013-09-12 이부영 4990 0
83869 삶의 가치와 행복 그리고 대화   2013-09-12 유웅열 4640 0
83871 참으로 하기 힘든 일입니다. 그러나 주의를 기우려 보겠습니다.   2013-09-12 유웅열 4130 0
83872 되찾은 아들의 비유 - 루카 15,11-32 #[다연중24일복음] #[ ... |2|  2013-09-12 소순태 4350 0
83877 9월13일(금) 聖요한 크리소스토모, 聖아마토님♥   2013-09-12 정유경 4200 0
83878 사랑 때문에 예수님을 살해하다 [구원적인 사랑 밖에서]   2013-09-12 장이수 4770 0
8388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13일 금요일   2013-09-13 김중애 3700 0
83887 ■ 제 눈의 들보를 빼내는 이 만이/신앙의 해[296]   2013-09-13 박윤식 4600 0
83889 그때 그런 아품이 있었기에 오늘을 누리는 것입니다.   2013-09-13 유웅열 4970 0
83890 9월14일(토) 聖女 노트부르가 님♥   2013-09-13 정유경 5170 0
83899 한가위 / 이채 (경남도민신문 2013.9.13 칼럼)   2013-09-13 이근욱 3470 0
83903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09-13 임종옥 3530 0
8390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14일 토요일   2013-09-14 김중애 3620 0
83911 연중 제24일/회개와 용서   2013-09-14 원근식 4960 0
83912 사랑의 상승작용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9-14 김영완 4390 0
83914 토빗기 1) 토빗은 어떤 사람인가?   2013-09-14 유웅열 5310 0
83918 보름달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9.6 칼럼)   2013-09-14 이근욱 3410 0
83922 용서하는 사람과 용서받는 사람 [회개하지 않는 수도자,사제] |3|  2013-09-14 장이수 3980 0
83923 하늘의 천사와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- 회개한 죄인의 기도 |5|  2013-09-14 장이수 3630 0
8392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15일 주일   2013-09-15 김중애 4740 0
83931 그대는 회개하지 않는 의인 혹은 회개하는 죄인 [이해]   2013-09-15 장이수 3420 0
83937 토빗기 2) 토빗이 눈이 멀게 된다.   2013-09-15 유웅열 4100 0
83939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9-15 이근욱 36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