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572 그대 님의 어여쁜 신부 막달레나여..... |20|  2007-02-21 박계용 6368 0
25570 인간중심의 교만한 죄에서 회개 |20|  2007-02-21 장이수 6518 0
25569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2-21 정복순 9513 0
25581 하느님의 열쇠와 인간의 자물통 |16|  2007-02-22 장이수 2783 0
25567 과학의 눈으로 본 신앙.   2007-02-21 유웅열 4733 0
25566 "하느님 중심의 삶" --- 2007.2.21 재의 수요일 |1|  2007-02-21 김명준 7986 0
25565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 |1|  2007-02-21 전기철 5282 0
25564 하느님의 소망, 인간의 소망   2007-02-21 김열우 5852 0
25563 토마스 머튼의 침묵 |2|  2007-02-21 장병찬 9547 0
25562 (325) 비록 새고 출렁이는 물통이지만 / 이현철 신부님 |5|  2007-02-21 유정자 6498 0
25561 ** 부모가 내미는 손 ** |5|  2007-02-21 양춘식 6675 0
25560 ~ * 회자정리 거자필반(會者定離 去者必返) * ~ |2|  2007-02-21 양춘식 6064 0
25558 ◆ 십자가를 져라 . . . . . [고 마태오 신부님] |10|  2007-02-21 김혜경 1,23416 0
2555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07-02-21 주병순 7021 0
2555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9>   2007-02-21 이범기 5511 0
25554 새해 기도 |3|  2007-02-21 최익곤 6432 0
25552 ♧ 재의 수요일에 "감사의 조건"을 생각하며 |2|  2007-02-21 박종진 9386 0
25551 '은혜로운 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2-21 정복순 8405 0
25550 종교적 인간. Homo religiosus |4|  2007-02-21 윤경재 5994 0
25549 2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 16-18 묵상/ 누구의 ... |1|  2007-02-21 권수현 5002 0
25548 '하느님과 은밀한 관계를 맺는 시기' |2|  2007-02-21 이부영 6512 0
25547 오늘의 묵상 (2월21일) |13|  2007-02-21 정정애 8309 0
25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2-21 이미경 8598 0
25545 (90) 2007년 설날저녁에 시아버님 기일을 처음으로 우리집에서 모 ... |17|  2007-02-21 김양귀 5506 0
25543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2-20 정복순 6796 0
25542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|  2007-02-20 오상옥 8729 0
25541 아버지의 유산 |17|  2007-02-20 이인옥 1,13317 0
25540 성교 요지 - 자연 안에서 하느님을 노래함. |1|  2007-02-20 유웅열 4284 0
25539 인간 안의 큰 사람, 하느님 안의 작은 사람 |13|  2007-02-20 장이수 73812 0
25538 천사는 정말 있나요 ?   2007-02-20 유웅열 6966 0
25537 서번트 리더쉽의 창안자 예수님[양승국신부님] |1|  2007-02-20 이미경 73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