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453 예루살렘에서 사도 회의가 열리다(사도행전15,1-41) / 박민화님의 ... |1|  2011-10-28 장기순 3875 0
68988 + 희망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9 김세영 3875 0
69958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12-26 이근욱 3872 0
70185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  2012-01-05 주병순 3871 0
70275 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01-08 박명옥 3871 0
70366 그리스도인의 표시 |2|  2012-01-11 김용대 3871 0
70885 그 진리를 위해서가 아닌, 그 사랑을 위해서 |1|  2012-01-31 장이수 3870 0
71107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다(1코린토2,1-14)/박민화님의 ... |3|  2012-02-10 장기순 3874 0
71998 3월23일 야곱의 우물-요한7,1-2.10,25-30 묵상/ 가엾은 ...   2012-03-23 권수현 3875 0
72707 생명을 주는 존재, 생명이 있는 존재 [주다, 있다]   2012-04-26 장이수 3870 0
73571 ♡ 예수님의 바람 ♡   2012-06-06 이부영 3873 0
74089 하느님의 자애로우신 사랑 [미신 혹은 신심]   2012-07-01 장이수 3870 0
74090 아담의 자손[12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6]/창세기[71]   2012-07-01 박윤식 3870 0
74162 우리의 영혼을 키우는... |3|  2012-07-04 이은숙 3871 0
74904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   2012-08-14 이근욱 3872 0
75069 초대받은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8-23 김명준 3875 0
75234 성서의 주옥같은 말씀들 |1|  2012-08-31 박종구 3872 0
77187 살면서 생각해야 할 일들입니다. |1|  2012-12-01 유웅열 3870 0
77211 고통에 직면한 부처와 예수   2012-12-02 유웅열 3870 0
77224 순간 순간이 다 주님의 은총으로 사는 것이다. |1|  2012-12-02 김영범 3872 0
77294 모래위에 세우기보다 바위위에 |1|  2012-12-05 이기정 3870 0
77342 괜찮고 쓸만한 사람 되기 |1|  2012-12-07 이기정 3870 0
77819 수건과 천은 물질을 감싸지 못한다   2012-12-27 장이수 3871 0
78651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04 김은영 3872 0
7909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♣탁월한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2-21 박명옥 3872 0
79506 주님,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. |1|  2013-03-09 강헌모 3873 0
79701 의식 --- 창세기 29장   2013-03-17 강헌모 3873 0
79735 꽃동네9. [ 아빠,오하늘,꽃동네 = 요셉,예수님,마리아 ] |1|  2013-03-18 장이수 3870 0
80038 순종하는 방법...십자가!   2013-03-29 김영범 3870 0
80447 예수님 사랑은 고통의 미학이 아니다   2013-04-13 장이수 38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