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363 [아침 묵상] 의미 없는 말은 이제 그만두렵니다 |3|  2007-02-13 노병규 79613 0
25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7-02-13 이미경 7709 0
25361 어리석음이 창조의 질서를 어지럽힌다. |3|  2007-02-13 윤경재 5523 0
25360 오늘의 묵상 (2월 13일) |18|  2007-02-13 정정애 5748 0
25359 †♠~ 제 39회. 시청각 교육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... |6|  2007-02-12 양춘식 74814 0
25357 평화 - 공동체는 각 지체들이 유기적인 조화와 평화를 누려야한다. |1|  2007-02-12 유웅열 6003 0
25356 [저녁 묵상]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때... |8|  2007-02-12 노병규 7826 0
25355 오늘의 묵상 : 표징요구를 거절하시다. |5|  2007-02-12 박수신 5193 0
25354 성교 요지 - 천년도 하루같다. |1|  2007-02-12 유웅열 4302 0
25353 행복한 사람들 |2|  2007-02-12 장병찬 5002 0
25352 최선의 찬양 |1|  2007-02-12 김열우 5152 0
25351 "죄악의 사슬을, 윤회의 사슬을 끊는 길" ----- 2007.2.12 ... |2|  2007-02-12 김명준 5536 0
25350 ◆ 칠갑산의 석양 . . . . . . [윤인규 신부님] |7|  2007-02-12 김혜경 6258 0
25348 (317) 말씀지기> '완전한 아들' |6|  2007-02-12 유정자 4944 0
25347 행복하십니까? ......(펌) |3|  2007-02-12 홍선애 64411 0
25345 (316) 죄인에게 항복하소서! / 이현철 신부님 |11|  2007-02-12 유정자 6064 0
25344 기적과 신비 |4|  2007-02-12 윤경재 5095 0
25346 Re: 친구야 너는 아니 - 이해인 시 |2|  2007-02-12 윤경재 4143 0
25343 [괴짜수녀일기] 천국으로 띄운 편지 <27>ㅣ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4|  2007-02-12 노병규 69911 0
25342 '짧은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지혜' |1|  2007-02-12 이부영 6274 0
2534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5> |1|  2007-02-12 이범기 4422 0
25340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2|  2007-02-12 주병순 4592 0
25338 '구원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2-12 정복순 6054 0
25337 [강론] 기적같이 환한 미소 ㅣ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2-12 노병규 95815 0
25336 2월 12일 야곱의 우물-마르 8, 11-13 묵상/ 기대나 조건 없이 |2|  2007-02-12 권수현 5445 0
25335 '행복의 삶' |1|  2007-02-12 이부영 5862 0
25334 오늘의 묵상 (2월12일) |12|  2007-02-12 정정애 5977 0
25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2-12 이미경 6196 0
25331 [아침 묵상]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|5|  2007-02-12 노병규 69312 0
25330 이 벽의 메시지 :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을 만난다. |3|  2007-02-11 유웅열 5514 0
25329 †♠~ 제 38회. 아빠랑 집 짖기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 ... |8|  2007-02-11 양춘식 51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