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257 한숨을 쉬어야. |3|  2007-02-09 윤경재 5962 0
25256 [오늘 복음묵상] 우리가 외곽만 맴도는 이유 l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2-09 노병규 72712 0
25255 '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' |2|  2007-02-09 이부영 5673 0
25253 순종은 |3|  2007-02-09 김열우 5533 0
25252 사랑은 |3|  2007-02-09 김열우 5243 0
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2-09 이미경 6836 0
2525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삶을 이끄는 기도 |8|  2007-02-09 노병규 68710 0
25249 오늘의 묵상 (2월9일) |8|  2007-02-09 정정애 5185 0
25248 지금 난 |3|  2007-02-09 박규미 4961 0
25247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2-08 정복순 5416 0
25246 성교 요지 - 살아 '있을 때 잘해' |2|  2007-02-08 유웅열 5733 0
25245 [저녁 묵상] 표현 ㅣ 전원 신부님 |6|  2007-02-08 노병규 73810 0
25244 2월 11일 세계 병자의 날 (교황 베네딕도 16세) |4|  2007-02-08 장병찬 4691 0
25243 영광의 옷을 입으려면 |2|  2007-02-08 김열우 6202 0
25242 사랑의 관계, 믿음의 탄력-----2007.2.8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2|  2007-02-08 김명준 5426 0
25241 님 생각 |4|  2007-02-08 이재복 5842 0
25240 삶은 신비 입니다. '하느님의 신비'입니다. |14|  2007-02-08 장이수 7498 0
25239 무제 / 지봉선 |9|  2007-02-08 이재복 5377 0
25238 (312) 말씀지기> 친교에 대한 깊은 갈망 |7|  2007-02-08 유정자 5596 0
25237 상 아래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4|  2007-02-08 주병순 5784 0
25235 아빠, 아버지 l 송봉모 신부님 |7|  2007-02-08 노병규 1,06718 0
25233 '사랑의 성장' |1|  2007-02-08 이부영 5393 0
25232 '내 가슴에 문을 열다' - 이해- 조안키티스터 수녀 |1|  2007-02-08 유웅열 5953 0
25231 져주시는 예수님 |2|  2007-02-08 윤경재 5476 0
25234 Re:영적수모 |3|  2007-02-08 윤경재 4234 0
25230 [강론]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  2007-02-08 노병규 98214 0
25229 '하느님의 자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2-08 정복순 5907 0
25228 님은 가시다 |6|  2007-02-08 이재복 5246 0
25227 [오늘 복음묵상] 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l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2-08 노병규 85713 0
25226 '인간의 敵(적)' |2|  2007-02-08 이부영 5204 0
25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2-08 이미경 78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