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048 빠다킹 신부와 세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6-09 이미경 69810 0
2804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1|  2007-06-09 양춘식 70410 0
28046 "하느님 좋으시다, 영원하신 그 사랑" --- 2007.6.8 연중 제 ... |2|  2007-06-08 김명준 7807 0
28045 명화감상 하세요 |8|  2007-06-08 최익곤 7335 0
28044 성령강림대축일말씀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 |1|  2007-06-08 홍성현 9383 0
28043 메시아의 비밀- 허윤석신부 |4|  2007-06-08 허윤석 6897 0
28042 '작은 사랑의 기적' |1|  2007-06-08 이부영 7831 0
28041 ◆ 하느님께 따지고 싶었다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 |12|  2007-06-08 김혜경 1,19320 0
28040 군중들은 메시아의 도래를 확신하고 기뻐하였다. |4|  2007-06-08 윤경재 5253 0
2803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25>   2007-06-08 이범기 4361 0
28037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|3|  2007-06-08 주병순 4483 0
28036 오늘의 복음 묵상 - 오늘의 기쁨 |5|  2007-06-08 박수신 6373 0
28034 자기야 |7|  2007-06-08 이재복 7956 0
28033 아무리 잃고 싶어도 잃을 수 없는 것! |16|  2007-06-08 황미숙 1,10213 0
28032 오늘의 묵상 (6월8일) |14|  2007-06-08 정정애 88914 0
28031 6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35-37 묵상/ 성령의 도움으로 |5|  2007-06-08 권수현 7377 0
28030 "하기 싫은 일을 할 때" |2|  2007-06-08 유웅열 8445 0
28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6-08 이미경 9699 0
28027 (133)<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> |21|  2007-06-08 김양귀 71811 0
28025 "Mary-Is-God Catholic Movement (MIGCM)" |4|  2007-06-08 장이수 6313 0
28028 maryisgod (MIGCM) 홈페이지 |6|  2007-06-08 장이수 3092 0
28035 검색창에 '주성모님' 쳐보세요 (네이버, 다음, 야후 등) |6|  2007-06-08 장이수 2612 0
28026 이단설로 단죄될 첫 징조 |10|  2007-06-08 장이수 4253 0
28024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6-07 양춘식 8079 0
28023 하느님의 나라 , 그리스도의 통치 |9|  2007-06-07 장이수 6242 0
2802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6-07 양춘식 5839 0
28021 은총의 길_감곡 성모님순례지 6월기도와찬미의밤 강론 (송열섭가시미로신부 ... |1|  2007-06-07 홍성현 5364 0
28020 큰 계명 , 큰 사랑 |8|  2007-06-07 장이수 5411 0
28019 '겸손' |1|  2007-06-07 이부영 6752 0
28018 은총의 길_감곡 성모님순례지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 (송열섭가시미 ... |2|  2007-06-07 송월순 6773 0
28017 사랑의 참뜻을 처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 |3|  2007-06-07 윤경재 7579 0
28015 오늘의 복음 묵상 - 내가 할 수 있는 일 |5|  2007-06-07 박수신 6094 0
28014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3|  2007-06-07 주병순 51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