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123 '예수님을 알아보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2-04 정복순 4964 0
25122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 |2|  2007-02-04 장병찬 5042 0
2512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7-02-04 주병순 4622 0
25120 [강론 2 ] 죄인과 소명 ㅣ 강길웅 요한 신부님 |5|  2007-02-04 노병규 1,09016 0
25119 [강론 1 ] 우리가 내려야할 그물을…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9|  2007-02-04 노병규 84115 0
25118 오늘의 묵상 |2|  2007-02-04 김두영 4762 0
25117 [주일 복음묵상] 참담한 심정 l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2-04 노병규 80814 0
25116 오늘의 묵상 (2월4일) |27|  2007-02-04 정정애 5988 0
25115 2월 4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5, 1-1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4|  2007-02-04 권수현 6748 0
25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2-04 이미경 6348 0
25113 [주일 새벽 묵상] 그대의 눈길이... |6|  2007-02-04 노병규 69010 0
25112 생명을 낚는 어부 |2|  2007-02-04 윤경재 5496 0
25111 성교 요지 -강생의 신비 |2|  2007-02-03 유웅열 4502 0
25110 †♠~ 제31회. 한국 최초의 형제 신부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11|  2007-02-03 양춘식 6589 0
25109 고백 |8|  2007-02-03 이재복 5636 0
25108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2-03 정복순 7163 0
25106 바이지(Baiji) 5 - 교훈편   2007-02-03 배봉균 5108 0
25105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 |2|  2007-02-03 장병찬 5754 0
25104 바리사이의 기도와 믿음   2007-02-03 유웅열 5142 0
25103 꼭 먹어야 할 세가지 |1|  2007-02-03 김열우 6531 0
25102 기도와 믿음 |3|  2007-02-03 유웅열 7178 0
25101 [연중 제5주일] 고집을 죽일 때 보이는 주님(이기양 신부님) |2|  2007-02-03 전현아 6772 0
25100 외딴곳으로 가서 쉬어라 |3|  2007-02-03 윤경재 6094 0
25099 (308) 착한 신부 되게 해주세요 / 김충수 신부님 |4|  2007-02-03 유정자 7203 0
25098 ◑ 연중 제5주일(성지가지의 의미)   2007-02-03 이부영 6352 0
25097 '삶은 신선해야 한다.' |2|  2007-02-03 이부영 5353 0
25096 영적 삶의 리듬 ----- 2007.2.3 연중 제4주간 토요일   2007-02-03 김명준 4754 0
2509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07-02-03 주병순 4352 0
25094 울보 |10|  2007-02-03 이재복 5816 0
25093 '연민의 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2-03 정복순 60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