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931 성모님의 성소(聖召) |10|  2007-04-19 황미숙 7588 0
26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4-19 이미경 9008 0
26929 예수님 앞에 있는 이는 생명의 '산 이' 입니다. |8|  2007-04-18 장이수 5474 0
2692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  2007-04-18 양춘식 7053 0
26927 예수님 바라보기   2007-04-18 장병찬 6441 0
26925 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... |7|  2007-04-18 이인옥 9368 0
26926 Re:.......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..... |2|  2007-04-18 기형대 3542 0
26921 ◆ 슬픈 소식에 . . . . |19|  2007-04-18 김혜경 1,41918 0
26924 (104)Re:◆ 슬픈 소식에 . . . .버지니아에 총기사건..... |21|  2007-04-18 김양귀 6567 0
26920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 ...   2007-04-18 주병순 5941 0
2691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3>   2007-04-18 이범기 4831 0
26918 빛의 화가 렘브란트. - 묵상은 內化를 통해 완성된다. |4|  2007-04-18 윤경재 8163 0
26917 "구원의 끈" --- 2007.4.18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07-04-18 김명준 6085 0
26916 [명화감상] 미켈란제로 - ‘최후의 심판’   2007-04-18 양태석 7921 0
26915 [강론] 부활2주일 강론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8|  2007-04-18 양춘식 1,0737 0
26914 세례자 요한(예언서)과 메시아(복음)(요한복음3.22~30)/박민화님의 ... |3|  2007-04-18 장기순 6958 0
26913 사랑하는 가족에게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 |6|  2007-04-18 황미숙 1,1017 0
26912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4-18 정복순 5994 0
26911 오늘의 묵상 (4월18일) |9|  2007-04-18 정정애 7917 0
26910 4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16-21 묵상/ 지금, 우리의 ... |1|  2007-04-18 권수현 5471 0
26909 '사랑할 이유'   2007-04-18 이부영 7610 0
26908 4월 18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18 양춘식 8659 0
26907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|17|  2007-04-18 장이수 6194 0
2690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4-17 양춘식 6726 0
26905 ** ( 3 ) 뇌 속에 성공이 있다 ... 차 동 엽 신부님 **   2007-04-17 이은숙 6001 0
26904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결심 |4|  2007-04-17 유웅열 8093 0
26903 "한 마음 한 뜻의 공동체" --- 2007.4.17 부활 제2주간 화 ... |1|  2007-04-17 김명준 6732 0
26902 너를 문 불 뱀을 바라보라. |5|  2007-04-17 윤경재 87012 0
26901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07-04-17 주병순 6091 0
26900 치유와 기적의 식탁   2007-04-17 장병찬 7682 0
26899 매일의 미사 성제   2007-04-17 장병찬 7252 0
26898 야한 것을 좋아하는 시대..... ......(펌) |1|  2007-04-17 홍선애 93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