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8481	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	2014-04-12	이근욱	715	0	1
88485	나의 몸에 손대지마라/Noli me tangere |1|	2014-04-12	김정환	734	0	0
88486	그림 이미지가 필요하시면.....	2014-04-12	김정환	523	1	0
88489	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	2014-04-12	주병순	595	0	0
88505	그리스도인이 일상에서 거룩해지는 길	2014-04-13	송규철	1,201	0	0
88515	말씀의초대 2014년 4월14일 월요일	2014-04-14	김중애	711	0	0
88527	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	2014-04-14	이근욱	770	0	1
88533	말씀의초대 2014년 4월15일 화요일	2014-04-15	김중애	1,109	0	0
88548	말씀의초대 2014년 4월16일 수요일	2014-04-16	김중애	786	0	0
88551	■ 원죄 없으신 평생 동정인 聖母님 승천/묵주기도 95	2014-04-16	박윤식	1,392	0	0
88555	성서사십주간 / 22주간 (2/28 ~ 3/5)	2014-04-16	강헌모	1,171	0	0
88565	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/ 이채시인	2014-04-16	이근욱	1,076	0	1
88571	■ 천상 모후의 관을 쓰신 하늘에 계신 성모님/묵주기도 96 |1|	2014-04-17	박윤식	1,605	0	0
88573	말씀의초대 2014년 4월17일 목요일	2014-04-17	김중애	1,067	0	0
88578	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(신작시)	2014-04-17	이근욱	789	0	1
88580	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만찬 성 목요일 ...	2014-04-17	박명옥	1,376	0	0
88587	부활 복음 묵상(두 발을 모두)	2014-04-18	오승희	940	0	0
88589	■ 예수님의 길은 부활과 승천의 길/묵주 기도 97	2014-04-18	박윤식	894	0	0
88603	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	2014-04-18	이근욱	652	0	1
88616	믿음은 분명하게 보여주는 진한 시각이다.	2014-04-19	김중애	565	0	0
88626	생명의 길은 험난한 수난을 건너 뛰어야 비로소 찾을 수 있다.	2014-04-19	유웅열	690	0	0
88628	생명을 바치셔서 성사를 세워주신(희망신부님의 글)	2014-04-19	김은영	759	0	0
88635	■ 예수님의 길은 고통의 길/묵주 기도 99	2014-04-20	박윤식	911	0	0
88636	2014년 4월20일 주일[(백) 예수 부활 대축일]말씀의초대	2014-04-20	김중애	630	0	0
88647	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예수 부활 대축일 - ...	2014-04-20	박명옥	780	0	0
88665	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	2014-04-21	이근욱	646	0	0
88682	▒ - 2014년 배티 부활성야 미사 01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	2014-04-22	박명옥	653	0	0
88684	말씀의초대 2014년 4월22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]	2014-04-22	김중애	607	0	0
88725	성서사십주간 : 23주간 (3/7 ~ 12)	2014-04-23	강헌모	450	0	0
88726	4월 27일 복음 묵상(가운데로 모시기)	2014-04-23	오승희	502	0	0
88740	다윗은 밀로에서부터 한 바퀴 돌아가며 성을 쌓았는데,...... (1역 ... |1|	2014-04-24	강헌모	575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