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635 주님 수난 성금요일   2007-04-06 주병순 7851 0
266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98> |1|  2007-04-06 이범기 5011 0
26633 그가 남기고 간 선물 |1|  2007-04-06 윤경재 6152 0
26632 ♠ 하늘 사다리 - 들은 만큼 행동으로 ♠   2007-04-06 민경숙 4522 0
26631 왜 두려운가? |9|  2007-04-06 황미숙 7294 0
26630 다 이루어졌다.   2007-04-06 윤경재 7094 0
26628 4월 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8, 1-19,42 묵상 /신앙인은 무 ... |1|  2007-04-06 권수현 1,0962 0
26627 '십자가의 이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7-04-06 정복순 7452 0
26626 '지금도'   2007-04-06 이부영 6911 0
26625 오늘의 묵상 (4월 6일) |7|  2007-04-06 정정애 1,3294 0
26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7-04-06 이미경 9513 0
26623 4월 6일 주님 수난 성 금요일(금육과 금식)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05 양춘식 1,45110 0
2662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4-05 양춘식 6376 0
26621 예수님의 부활을 믿어야하나? |1|  2007-04-05 유웅열 5852 0
26620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  2007-04-05 장병찬 4781 0
26617 성서묵상[성주간성금요일]&영상으로 초대   2007-04-05 원근식 5550 0
26616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  2007-04-05 주병순 4641 0
26615 "땅 아래에서 만나는 하느님" --- 2007.4.5 주님 만찬 성목요 ... |3|  2007-04-05 김명준 5924 0
26614 무관심을 넘어서   2007-04-05 윤기열 6363 0
26613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그는 누구일까? |3|  2007-04-05 지요하 5777 0
26612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  2007-04-05 장병찬 6812 0
26609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|2|  2007-04-05 장병찬 7702 0
26607 끝까지 사랑하셨다. |3|  2007-04-05 윤경재 7235 0
26605 '서로 사랑하여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4-05 정복순 7765 0
26603 4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-15 묵상/ 베드로처럼 |3|  2007-04-05 권수현 6863 0
26602 오늘의 묵상 (4월 5일) |11|  2007-04-05 정정애 8667 0
26601 '봉사의 학교' |1|  2007-04-05 이부영 5871 0
26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4-05 이미경 9145 0
26604 VIA DOLOROSA |5|  2007-04-05 이미경 4725 0
26599 제 장례를 위해서 저를 씻어 주십시오. |26|  2007-04-04 장이수 8554 0
26598 4월 5일 주님 만찬 저녁 미사[성목요일]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04 양춘식 1,23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