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494 사람이 제 목숨을 무어소가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15-08-07 주병순 7050 0
98503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|2|  2015-08-08 주병순 7530 0
98505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8일 [(백)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]   2015-08-08 김중애 7160 0
98506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|1|  2015-08-08 김중애 8310 0
98507 †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15-08-08 김중애 9060 0
98508 새로운 나라로 들어가라.   2015-08-08 김중애 7110 0
98513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?   2015-08-08 최원석 7620 0
98523 ◎ 8.9, "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09 송문숙 8080 0
98525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9일 주일 [(녹) 연중 제19주일]   2015-08-09 김중애 7670 0
98526 성모님 안에서 형성된 예수 마음   2015-08-09 김중애 1,0790 0
98527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  2015-08-09 김중애 9470 0
9852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15-08-09 주병순 9900 0
98538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5-08-10 주병순 7330 0
98544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[(홍) 성 라우렌시오 부제 ... |1|  2015-08-10 김중애 7810 0
98545 성 삼위 신비에 들어가기 위한 제안   2015-08-10 김중애 8330 0
98547 ◎ 8.10. 월 -"실로 실재하는 것은 하나다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10 송문숙 7780 0
98551 † 어찌하여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? (마태17,14-21)   2015-08-10 윤태열 1,7180 0
98560 ◎ 8.11..화. -"자신을 낮추는 이" 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11 송문숙 9300 0
98561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[(백) 성녀 글라라 동정 기 ...   2015-08-11 김중애 8650 0
98562 천사에게 복종하신 성모님   2015-08-11 김중애 9410 0
98564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상국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성녀 ...   2015-08-11 김동식 1,2310 0
98565 성모님의 성체의 어머니(2)   2015-08-11 김중애 1,0040 0
98566 교황님복음묵상(마리아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서 계신다.)   2015-08-11 김중애 1,3950 0
98567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... |1|  2015-08-11 최원석 9430 0
98575 이런 어린이 [성녀 글라라 동정 기념일]   2015-08-11 김기욱 8890 0
98580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2일 수요일 [(녹) 연중 제19주간 수요 ...   2015-08-12 김중애 7740 0
98581 유일한 희망은 인내에 있다.   2015-08-12 김중애 8690 0
98582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  2015-08-12 김중애 1,7940 0
98584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...   2015-08-12 최원석 1,0570 0
98589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을 것이다.   2015-08-12 주병순 85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