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014 *** 토빗의 찬미가 ***. |2|  2007-04-22 강헌모 6352 0
27013 (356) 그 집에 가면 / 하청호 신부님 |9|  2007-04-22 유정자 7625 0
27012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07-04-22 주병순 4811 0
27010 ** 아들에게 한 푼도 남기지 않은 '진짜 부자' ... ** |2|  2007-04-22 이은숙 81310 0
27009 오른편(복음)에 그물을 던져라(요한복음21,1~25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4|  2007-04-22 장기순 76711 0
27008 오늘의 묵상 (4월22일) |10|  2007-04-22 정정애 5575 0
27006 4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 1-19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4|  2007-04-22 권수현 4901 0
27005 아가페(신적 사랑)보다 필레인(우정)을 원하셨습니다. |5|  2007-04-22 윤경재 5664 0
27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04-22 이미경 8028 0
27003 4월 22일 부활 제3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4-22 양춘식 7936 0
27002 (105) 항상 당신 곁에 살고 싶어요~ |34|  2007-04-21 김양귀 75512 0
2700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4-21 양춘식 5926 0
27000 동그라미 |15|  2007-04-21 이복선 5626 0
26999 에르미타쥐 국립박물관 사진구경하세요 |2|  2007-04-21 최익곤 4751 0
26998 [강론] 부활 제 3주일 - 주님의 능력과 우리 (김용배 신부님) |4|  2007-04-21 장병찬 6031 0
26997 호수 |10|  2007-04-21 이인옥 6167 0
2699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07-04-21 주병순 5131 0
26994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- 님 오시는 가 ! |3|  2007-04-21 윤경재 4924 0
26993 "우리의 선장(船長)이신 부활하신 주님" --- 2007.4.21 부활 ...   2007-04-21 김명준 5433 0
26992 믿음, 희망, 사랑의 기적   2007-04-21 김열우 5850 0
26991 오늘의 묵상 (4월21일) |10|  2007-04-21 정정애 6583 0
26990 머나먼 여정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. 4. 16 (카페정모미사) ... |3|  2007-04-21 송월순 1,0924 0
26989 '나다. 드려워하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04-21 정복순 5303 0
26987 4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16-21 묵상/예수님의 목소리 |1|  2007-04-21 권수현 5161 0
26986 부활3주일 복음묵상   2007-04-21 원근식 6690 0
26985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다. |1|  2007-04-21 유웅열 5142 0
26984 '도시흙과 시골흙'   2007-04-21 이부영 5481 0
26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4-21 이미경 6184 0
26982 4월 21일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20 양춘식 5925 0
2698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4-20 양춘식 5115 0